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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교육부, 장계공고에 조리제빵학과 신설 승인

일선 공업고등학교에 조리제빵학과가 신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장수군 장계면 장계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의 학과 신설 승인이 확정됨에 따라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이 지원하고 장수군은 협력에 나선다.

2020년부터 22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현재 중학교 3학년 전라북도 학생이면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다.

이 학교 박동규 선생님은 "장계면은 일찌기 레드푸드로 유명한 곳으로, 면밀한 수요조사를 거쳐 최종 조리제빵과를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실습공간, 조리실, 제빵실도 조속히 갖춰 학생들을 맞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선생님은 또 "1학년 때는 인문 교과과정을 공부하고 고학년이 되면 제빵, 제과, 식음료와 한식, 양식 등 조리부분도 배우게 된다" 며 "재능 있는 학생들은 특기생으로 양성해 전문 인재로 키워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자동차학과의 특성으로 빚어지는 남학생 위주의 학생 편중 현상도 조리제빵학과의 신설로 다양한 학생들이 들어오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7~8월중에 동문들과 협의해 교명을 개정해 전국적인 학교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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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