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지난 6일 산약초타운에서 진행된 ‘너랑나랑나무랑’행사에서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체험 부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및 체험 ▲소화기 사용법 및 연기 소화기 체험 ▲완강기 사용법 및 체험 ▲유아용 방화복 체험 ▲소방차‧구급차 트릭아트 포토존 운영 등이 있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주택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점검 시 ▲소화기의 압력게이지가 녹색을 가리키는지 확인 ▲제조일자 기준 10년이 지난 노후 소화기 폐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작동점검 버튼을 눌러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진안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임을 강조하며, 모든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설치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와 인명피해가 잇따르자, 가정 내 배터리 충전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고 수명이 길어 휴대폰이나 전동킥보드, 전동공구,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기기에 사용된다. 하지만 부적절한 사용 시 내부 발열로 인한 열폭주 현상이 발생해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주요 안전수칙은 ▲정품 충전기 사용 ▲충전 중 외출·취침 금지 ▲충전 장소 확인(가연물 피하기) ▲과충전 방지 ▲손상된 배터리 사용 금지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배터리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불의의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진안군일자리센터(센터장 최영규)는 지난 2일 저녁 진안군일자리센터에서 청년 농업인 CEO들의 모임인 &농(앤농, 대표 김인호)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농(앤농)은 진안군 각 읍, 면 단위에서 다양한 종목의 농업에 종사하는 17명의 청년들로 구성돼 농업에 대한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를 통해 진안군 정착에 협력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일자리 활성화와 도시의 유휴인구 및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유입시키기 위한 방안마련, 일자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청년 농업인을 위한 농업 관련 일자리 발굴 및 매칭 ▲청년 농업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청년 구직자에게 농업 관련 일자리 정보 제공 ▲청년 농업인들에게 취·창업상담 및 경력개발 지원 ▲농업 분야에 적합한 일자리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 ▲청년 농업인들과 지역 농업 기관 간의 협력 및 정보 공유 ▲기타 양 기관의 실무협의에 따른 합의 사항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최영규 진안군일자리센터장은 “진안군은 고령화로 인한 농업인구의 감소로 해마다 농가 감소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귀농·귀촌 청년으로 구성된 농업인 CEO들의 안정적인 정착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의 주요 원인이 되는 연기 흡입에 의한 질식을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화문 닫기’ 안전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방화문이 닫혀 있어야 연기의 유입을 막아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열려 있을 경우 유독가스 확산으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방화문 안전수칙으로는 ▲도어스토퍼 설치 금지 ▲소화기 등 물건으로 방화문 고정 금지 ▲도어클로저 인위적 조작 및 제거 금지 ▲방화문 앞 물건 적치 및 상시 개방 행위 금지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군민 모두가 방화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여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진안군 성수면 가수마을에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진안군 봉사회(회장 김정숙)는 지난 9월 1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성수면 가수마을 8가구에 총3,110,900원 상당의 수재의연금을 지역사랑상품권과 후원물품으로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지역사랑상품권을 비롯해 화장지, 이불, 세제, 주방용품 등 생계에 꼭 필요한 생필품들로 구성됐으며,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석 성수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피해 주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준 대한적십자사 진안군 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은 지난 8월 30일 병해충(벼·콩) 드론 공동방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방제는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병해충 예방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진안군청과 협력하여 추진된 사업으로써, 7월 23일(1차)을 시작으로 총 4회(벼 3회, 콩 1회)를 실시하였고, 진안농협 720여명의 조합원이 560ha(벼 435ha, 콩 125ha)를 신청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문종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에 올해 드론 공동방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진안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곁에 서서 농업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9월 10일까지 외근 소방공무원 112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진압·구조·구급대원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에 필수적인 기본전술을 숙지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활동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화재진압(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 ▲구조(수직구조 및 요구조자 들것고정) ▲구급(정맥로 확보 및 전북형 이송체계 구급단말기 작성 술기)등의 분야로 진행된다. 진안소방서는 체계적인 전술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재난 현장에서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군민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교육은 소방서 교육담당자가 직접 학교, 기관, 단체 등 원하는 장소를 찾아가 진행하는 출장교육과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참여할 수 있는 방문교육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 ▲119신고방법 및 화재 시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안전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화재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진안소방서 홈페이지 내 ‘소방안전교육’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진안군은 지난 8월 31일 광주공항에서 “2025 진안홍삼축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회장단이 중심이 돼 추진된 이번 홍보는 오는 9월 26일에서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2025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진행됐다. 홍보단들은 홍삼 티셔츠를 입고 축제 리플릿을 배부하며 항공기를 이용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진안홍삼의 우수성과 축제 참여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진안홍삼의 효능과 함께 축제 프로그램을 세세히 직접 소개하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양희연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홍삼 주산지로서 진안홍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들이 진안홍삼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진안홍삼축제”는 ‘새로운 설레임!’을 슬로건으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개·폐막 퍼포먼스, 홍삼깍두기 담그기, 인·홍삼 주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축제’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