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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전력노조 진안지회 원남희 지회장 선출

 

한국전력노조 진안지회장에 원남희(49)씨가 선출됐다.

 

원 지회장은 3월10일 치러진 지회장 선거에서 진안지역 회원 25명 대부분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았다.

이에따라 3월10일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3년의 임기동안 진안지회를 이끌게 된다.

원 지회장은 전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6년 1월 8일 한국전력에 입사한뒤 진안지점과 무주지점 등을 거쳐 지난 2005년에는 전북지사 영업운영부 수금과에서 근무했다.

또 전북본부 고객지원팀을 거쳐 지난 2017년 3월부터 전력노조 진안지회 부위원장을 맡아왔다.

 

원 지회장은 "지회장으로 신임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임기동안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조의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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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업용 면세유 보조금 17억3,000만원 조기 지급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7억 3,000만 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하고, 지급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5월로 앞당겨 조기 집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급등하여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상반기 영농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6개월분을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연말에 일괄 지급해 농가가 유가 상승 부담을 선제적으로 떠안아야 했지만, 이번에는 유가 급등 시기에 맞춰 상반기에 먼저 나눠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이에 따라 영농 시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실제 비용이 발생하는 시점에 지원이 이뤄져 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비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면세유 구매카드를 통해 농업용 면세유를 구입한 도내 농업인이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서류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은 최근 1년간 사용량의 50%를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