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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진안읍 거주 익명의 기부자 10년째 쌀 기부

 

 

진안군 진안읍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15일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30포(20kg)를 기탁했다.

 

이 기부자는 벌써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명절 무렵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대외적으로 본인의 이름을 밝히길 원하지 않고 묵묵히 선행을 베풀어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육완문 진안읍장은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기부를 이어나가는 일이 쉽지 않은데 올해도 이렇게 쌀을 기부 해주시니 감사하다.”며 “기부 받은 쌀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해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소외계층과 소득⋅재산 기준이 완화 되었어도 지원이 불가능한 복지사각지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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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