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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진안 성수면 가수마을 오영근이장, 15년째의 나눔

 

 

진안군 성수면은 가수마을 오영근 이장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kg 20포(환가액 1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영근 이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이 더 힘들게 하루하루 버틸거라는 생각에 작은 정성을 보탰다”라고 말했다.

 

이기호 성수면장은“매년 명절마다 큰 도움을 주시는 오영근 이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성수면에서도 더욱 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오영근씨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15년 동안 가수마을 이장을 역임하면서 성수면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주역이며, 매년 직접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명절 때마다 쌀을 보내오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지역인재 발전을 위해 진안사랑장학재단에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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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양자산업 선점 시동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양자기술’을 지역 주력산업과 결합해 선점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15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양자 관련 특례 발굴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농생명·바이오·에너지 등 핵심 산업과 양자기술을 연계한 산업화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양자기술은 기존 기술 대비 훨씬 빠른 연산과 초정밀 측정이 가능한 차세대 핵심 기술로, 신약 개발과 첨단 센서, 보안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미래 전략 분야로 꼽힌다. 도는 이러한 기술을 지역 주력산업과 접목할 경우 생산성 향상과 기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양자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가로막는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특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전문가들은 기술 상용화를 위해서는 산업 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구축이 필수적이며, 실증 과정에서의 규제 적용을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재·부품·장비 분야로의 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고가 연구장비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의 지원이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