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0.1℃
  • 맑음서울 8.4℃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2.1℃
  • 맑음고창 8.0℃
  • 맑음제주 10.8℃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0.7℃
  • 맑음경주시 11.7℃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사람과사람들

최다득표 ·무소속 ·초선 - 무주군 송재기, 황인동 당선인

무주 군의원 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가 · 나 선거구에서 모두 1위로 당선됐다.

민주당 텃밭에서 무소속 강세의 민심이 드러났다.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가선거구(무주읍· 적상· 부남)는 무소속 송재기 당선인이 최다 득표했고, 나선거구(무풍· 설천 · 안성)에서는 무소속 황인동 당선인이 역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송 당선인의 경우 2078표로 2위 1953표를 얻은 민주당 후보를 앞섰다.

황 당선인은 1843표를 득표해 2위 1500표를 얻은 민주당 후보를 343표 차이로 이겼다.

군수선거에 이어 군의원 선거에서도 모두 무소속이 주민들의 신임을 가장 많이 받은 의외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일각에서는 무주군의 경우 무소속이 강세를 보인 지역으로 당연한 귀결이라는 평가를 했다.

그러나 조직과 당력을 총 동원해도 어려운 선거의 일반적 상식으로 볼 때 이처럼 무소속이 다수의 지지를 받은 것은 이례적이다.

송재기 당선인은 무주고등학교를 나와 (유)수목산업대표를 맡고 있고 무주읍청년회 11대회장, (전)새마을운동 무주군지회 무주군협의회장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또 황인동 당선인은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이고 (전)무주군청공무원(자치행정과.건설과 등)근무(28년), (전)공무원노조 전북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송 당선인은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한다”며 “사심 없이 초심을 버리지 않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또 황 당선인은 “여러분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열정을 다하겠다”며 “고향 무주를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각오로 일하겠다”고 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