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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무주군 설천면청년회, 98년부터 24년간 봉사활동 실천

 

무주군 설천면 청년회가 청결한 마을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모두 32명의 위원을 두고 있는 설천면 청년회는 육동훈 회장을 중심으로 전 회원들이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라면 적극 나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서다. 설천면 청년회는 25세~45세까지 청년들의 모임이다

 

30도를 넘나드는 삼복 찜통 더위에도 불구, 이들 회원들은 지난 9일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봉사활동을 하느라 굵은 땀방울을 쏟았다.

 

이날 이들은 25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주변과 하천변에 버려진 농약 공병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농약 공병 수거 판매수익금과 설천면 발전회 지원금으로 주민들에게 공병 1개당 100 원씩 돌려줌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설천면 청년회는 특히 지난 98년부터 24년간 연간 2회(상·하반기) 꾸준하게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어 마을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이외에도 매월 4월에는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정화활동과 6월과 9월에는 천변 예초작업을 펼치고 청결한 마을을 위한 정성어린 열정을 쏟고 있다.

 

육동훈 청년회장은 “찜통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동참해 환경 지키기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설천면 청년회 회원들은 지속적인 자연정화와 봉사 활동으로 청정 무주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영 설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년회 회원들의 헌신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침에 따라 마을 환경이 청결해 지고 있어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라며 “이들의 아낌없는 헌신과 봉사에 마을화합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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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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