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4℃
  • 구름많음강릉 4.0℃
  • 구름많음서울 5.1℃
  • 구름조금대전 2.8℃
  • 구름많음대구 2.7℃
  • 구름많음울산 3.5℃
  • 흐림광주 7.1℃
  • 구름많음부산 6.6℃
  • 맑음고창 6.9℃
  • 맑음제주 10.5℃
  • 구름많음강화 1.6℃
  • 맑음보은 -0.5℃
  • 구름조금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3.9℃
  • 구름많음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사람과사람들

솜리치킨 장수점, 개업화환 대신 받은 쌀 기부

 

 

솜리치킨 장수점(대표 김상일)은 지난 18일 장수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kg 13포, 쌀 20kg 12포(약 110만원 상당)를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한 쌀은 개업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김상일 대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개업식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 진행하게 됐다”며 “축하 의미로 받은 선물이 취약계층을 위해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기완 장수읍장은 “폭염과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김상일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쌀은 장수읍 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버섯배지 원료, 국산 홍삼부산물로 대체” 원가 뚝, 생산성 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큰느타리버섯(새송이) 재배에 사용하는 수입 배지 원료 ‘옥수수배아 부산물(옥배아박*)’을 국산 ‘홍삼 부산물’로 대체하면 비용은 줄이고 수량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옥수수에서 기름을 추출한 뒤 나오는 부산물로, 큰느타리 배지에서 10~20% 내외로 사용되는 영양 보강재. 원기 형성(버섯 모양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버섯 배지는 버섯균이 자리 잡고 영양분을 흡수해 버섯이 자라는 기반이 되는 재료다. 큰느타리버섯(새송이*) 배지의 주원료(20% 이내)는 옥수수배아 부산물이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5년 초에는 곡물값 변동과 물류비 상승으로 옥수수배아 부산물 품귀 현상이 빚어져 일부 버섯 생산이 지연되기도 했다. * 큰느타리버섯은 국내 버섯 생산에서 비중이 큰 품목으로, 한 해 생산량은 약 5만 2,879톤 수준(특용작물생산실적 2023) 농촌진흥청은 큰느타리버섯 배지 원료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자,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농업부산물을 탐색, 홍삼 부산물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기존의 옥수수배아 부산물 함유 배지와 홍삼 부산물 함유 배지를 재배용 병(1,1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