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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주현오 진안서장의 취임 100일!

- 안전과 공정, 인권과 소통을 통해 ‘사랑받는 진안경찰’이 되겠습니다!.


 

 

지난 8월16일 제70대 진안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주 현오 서장이 23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취임 후 주현오 서장은 취임사에서 ‘안전과 공정’, ‘인권과 소통’이라는 치안의 본질로 돌아가 현장 경찰관 한 사람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한걸음 더 ‘안전’이라는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 기본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경찰의 손길이 필요한 여성·아동·장애인·노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에 책임있고 전문적인 치안활동으로, 피해자·사회적 약자 보호를 적극적 추진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선제적인 범죄예방을 펼쳐 안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자며 당부했다.

 

 

√주민과 함께 치안 활동 펼치는 “진안 교통안전” 캠페인

 

주현오 서장은 교통약자인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하여 지난 9월 초 ‘보행자 보호 강화’ 도로교통법 개정 관련하여 스쿨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교통안전 캠페인에서는 진안 초등학교 교직원 · 유관단체가 참여하였으며 등·하교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필기도구 300개 및 홍보 전단지를 배부함으로서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 ZERO에 주력하였다.
 2021년 교통 사망사고 7건이 발생 되었다. 이 중 3건은 농기계에 의한 사망사고로 진안지역의 특성상 농기계를 이용 농업에 종사하는 어르신 인구의 증가로 교통사고의 위험성에 쉽게 노출되어 있어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예방 활동을 점진적으로 넓혀 나갔다.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관내 마을회관, 경노당, 모정등을 찾아 일방적인 주입식 홍보에서 탈피 쉽게 농기계 이용자가 이해 할 수 있도록 홍보전단, 포스터등을 제작 현장을 방문 · 홍보교육을 실시하고, 유관기관(진안문화원, 진안농협등)과 협력 안내 문자 전송, 진안로터리등 5개소 전광판 송출, 홍보 물품(수세미 100개, 어르신 지팡이 200개, 효자손 500개, 필기도구 300개 등)을 제작 · 배부하는 등 주민에게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진안군 교통안전과 홍보 예산 500만원을 활용 쏠라 경광등(경운기·트렉터 등 부착)을 450개를 구입, 경운기등 농기계 소유자에게 배포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는 작년 동기간 대비 교통사망사고는 2명(29%) 감소 하였으며, 이중 농기계에 의한 사망사고도 2명(67%)감소하는등 범 군민 자발적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캠페인등을 전개 안전한 진안을 조성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치안정책 적극 발굴·추진
 

진안경찰서는 진안 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민·관·경이 함께 주민 밀착형 치안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14개 참여단체로 구성된 치안행정협의회를 통해 관내 ▲CCTV 전면 전수조사 ▲진안 생태하천 산책길 범죄예방시설 구축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공용화장실 환경 개선 ▲보행자 보호를 위한 통합시설물 ▲자살예방 모니터링 CCTV 설치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치안행정협의회 에서 논의된 안건은 내년도 예산(3억)에 반영 추진하고 군민이 안전한 시책 발굴 추진 시 적극 협력 하기로 하였다.

 뿐만 아니라 자율방범연합대 간담회를 통해 상호 의견논의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함으로서 치안정책 공유 및 협력단체 활성화에 노력하였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더욱 세심히 나누어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관계부처(관내 초등학교,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국공립유치원 2개소, 사립어린이집 4개소 등)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시행, 사전등록 및 학대 예방 교육 및 홍보 전단지 배포, 2022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외교부 주관으로 아동폭력 근절(END Violence)캠페인을 실시함 으로써 범죄예방에 주력하였다.
이외에도 장애인·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실종신고가 사망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 이에 따라 실종담당자는 전일 112에 신고된 실종 치매, 지적장애인에 대한 사전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스마트 사전등록 서비스”를 추진하여 선제적 예방 활동 강화에 힘쓰고 있다.

 


√ 보이스 피싱을 예방, 경찰-금융기관 간의 협업체계 강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전화금융사기 범죄가 지능화, 고도화 되어 진안 군민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8개로 구성된 관내 금융기관 등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예방·검거의 핵심으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간담회에서는
▲ 1,000만원 이상 고액 인출 시, 금융기관 112신고 적극 협조
▲피해예방 및 범인 검거 유공자에 대한 포상금 · 감사장 등 인센티브 제공 ▲(예방문자 발송) 금융기관 고객 대상 전화금융사기 예방문자 발송 등 논의 되었다.
 
 22년 1월부터 9월까지 총 발생 건수는 11건으로 피해액은 3억5백만원이며 수거책 2명을 검거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21년 3월 25일부터 시행된 “1,000고액 현금 인출시 금융 기관 112신고제도”로 금년도 보이스피싱 의심 예방 신고자는 10명 (피해예방액은 2억원) 대해서는 경찰서와 연계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고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게 해준 해당 금융기관을 방문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하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 코로나19 END, 안전한 축제의 현장 속으로 “진안 홍삼축제”

 

진안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진안 홍삼축제”가 3년 만에 개최 되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중단되었던 진안홍삼축제를 비롯 각종행사 개최됨에 따라, 진안경찰서·진안군·주체 측 3사 間 상호 협조와 지원체제 구축으로 행사 기간 중 참여 치안 활성화를 통한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의 교통안전 확보 및 다중 운집 인원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혼잡경비에 집중하였다.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구역이나 시간대를 분석 ▲관광객 이동 동선확보 ▲ 일시점 밀집구역에 대하여 사전에 점검, 경력을 집중배치하여 축제 기간 중 15만명이 진안을 방문 하였으나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 소통하고 화합하는 직장 만들기 ‘작은 간담회’
 

진안 경찰이 본연의 역할을 잘할 수 있었던 건 내부직원 간 소통·화합이 잘 이루어져 기능 구성원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잘 챙기는 직장문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화목한 소통 조찬 간담회를 통하여 관서장과 현장근무직원 간에 격려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수평적 소통과 공감으로 내부만족을 향상,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만족도를 제고 함으로써, 진안 군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진안경찰이 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주현오 서장은 “ 안전과 공정, 인권과 소통이라는 치안의 본질로 돌아가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주현오 서장은...
 

전주 전일고를 졸업하여 경찰대 9기로 입문, 전북청 고창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익산서 경비교통과장, 전북청 경무과 기획예산계장·경무계장, 대전청 생활안전과장을 근무하다 제 70대 진안경찰서장으로 취임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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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시․군과 함께 막바지 현안 챙기기
전라북도는 3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2년 제6회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애로해소 자문단 구성 등 도의 협조 안건 21건과 국도비사업 추가예산 건의 등 시․군 건의사항 11건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도에서는 시군간 계획 인사교류, 농촌유학 활성화, 기업애로해소 자문단 구성 운영,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 등 지난 8월에 체결한 도-시군 간 상생협력 협약 관련 도 현안사업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내년 1월에 본격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준비사항 점검,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시군홍보관 운영 협조 등 내년도 시군과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서도 시군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 대응, 통합문화이용권 이용 홍보, 지자체 합동평가 등 도와 시군이 대응해야 할 사안에 대해서도 함께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군에서는 동계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예산추가 배정 건의 등 11건에 대해 도의 협조와 중앙부처 대응을 건의했다. 이에, 도에서는 중앙부처, 국회 등 중앙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은 함께 힘을 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