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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I

[기고] 우리집엔 소화기 · 감지기가 있을까..없을까..

 

겨울은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실외와 전열난방 기구 이용을 하는 실내로 인해 겨울철은 어느 때보다 화재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계절이다.

 

특히 주택은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머무르는 장소이기에 더욱 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공간이다.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최근 10년(2012~2021년)간 전북도내 주거시설에서 5106건의 화재가 발생해 409명의 인명피해와 255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발생 장소는 단독주택 67.6%(3451건), 공동주택 25.0%(1274건), 기타주택 7.5%(381건) 등의 순이었고, 원인별로는 부주의 53.7%(2743건), 전기적 요인 20.0%(1021건), 원인미상 12.8%(652건) 등으로 나타났다. 부주의의 경우 음식물 조리 중 741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원방치 674건, 담배꽁초 295건 등이었다. 

통계자료를 통해 보듯이 일상생활에서 화재 발생의 위험성에 더 많이 노출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가정, 즉 주택에서 화재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 것일까?

우리의 재산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설치하는 소방시설은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이다.

 

소화기는 화재가 확대되지 않은 화재 초기에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어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으며,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단독으로 천장에 부착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화재 시 연기를 감지하고 경보음을 발생시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피를 도울 수 있다.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화재발생시 초기대응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주택시설에 화재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가정과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안전에 관심을 갖고, 준비해주시길 당부하며,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에 국민모두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 진안소방서 소방장 신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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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