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1 (화)

  •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6.0℃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3.1℃
  • 맑음부산 0.5℃
  • 맑음고창 -4.5℃
  • 맑음제주 1.3℃
  • 흐림강화 -2.4℃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8.1℃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시선I

[기고] 우리집엔 소화기 · 감지기가 있을까..없을까..

 

겨울은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실외와 전열난방 기구 이용을 하는 실내로 인해 겨울철은 어느 때보다 화재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계절이다.

 

특히 주택은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머무르는 장소이기에 더욱 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공간이다.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최근 10년(2012~2021년)간 전북도내 주거시설에서 5106건의 화재가 발생해 409명의 인명피해와 255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발생 장소는 단독주택 67.6%(3451건), 공동주택 25.0%(1274건), 기타주택 7.5%(381건) 등의 순이었고, 원인별로는 부주의 53.7%(2743건), 전기적 요인 20.0%(1021건), 원인미상 12.8%(652건) 등으로 나타났다. 부주의의 경우 음식물 조리 중 741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원방치 674건, 담배꽁초 295건 등이었다. 

통계자료를 통해 보듯이 일상생활에서 화재 발생의 위험성에 더 많이 노출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가정, 즉 주택에서 화재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 것일까?

우리의 재산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설치하는 소방시설은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이다.

 

소화기는 화재가 확대되지 않은 화재 초기에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어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으며,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단독으로 천장에 부착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화재 시 연기를 감지하고 경보음을 발생시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피를 도울 수 있다.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화재발생시 초기대응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주택시설에 화재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가정과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안전에 관심을 갖고, 준비해주시길 당부하며,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에 국민모두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 진안소방서 소방장 신나리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도 공무원, 전북형 특례발굴에 ‘올인’
전북도는 2024년 성공적인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전 청원 역량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30일 도청 공연장에서 전 실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첫 청원 소통의 날,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의 특강에 이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월 17일 공포된 시점에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례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연구원 이성재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진배경과 의미, ▲달라지는 점과 변화되는 미래상, ▲추진 과제 및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전북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특례 발굴에 초점을 맞춰 전 공무원이 소명의식을 갖고 새로운 전북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교육했다. 앞으로 도는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특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민들의 특별자치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홍보콘텐츠 제작·배포와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도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24.1.18.)을 위해 비전 설정과 특례 발굴에 속도를 더하는 한편, 타당성 있는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