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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마이산탑사와 진안쌍봉사의 11년째 이어지는 나눔 그리고 상생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진안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 2,000kg(100가구/20kg)을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태고종 마이산탑사(주지 진성스님)와 진안쌍봉사(주지 보경스님)에서는 2013년부터 소원 공양미를 모아 매년 100가구를 대상으로 백미 전달을 하고 있으며, 10개면 자원봉사단 및 27개 협약기관 및 자원봉사단체 추천으로 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됐다.

 

마이산탑사와 진안쌍봉사는 ‘마이산탑사 갑룡장학금 전달식’, ‘진안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진안홍삼고추장 대축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일회성이 아닌 매년 지속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진성스님과 보경스님은 “지역에 계시는 한 분 한 분이 행복해야 진안군이 행복해 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며 “공양미를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에게 나눔으로서 작은 도움으로 이웃과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주연 자원봉사센터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도 11년째 이어지는 ‘진안군 사랑의 백미나눔’에 함께해 주시는 마이산탑사 주지 진성스님과 진안쌍봉사 주지 보경스님께 감사를 드리며, 후원받은 백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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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