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5 (토)

  • 구름조금동두천 24.1℃
  • 흐림강릉 23.3℃
  • 구름많음서울 26.8℃
  • 대전 23.8℃
  • 대구 23.9℃
  • 천둥번개울산 25.0℃
  • 구름많음광주 27.6℃
  • 맑음부산 28.1℃
  • 구름많음고창 26.1℃
  • 구름조금제주 27.3℃
  • 구름많음강화 23.7℃
  • 구름많음보은 23.0℃
  • 구름많음금산 26.7℃
  • 구름많음강진군 28.6℃
  • 구름많음경주시 24.1℃
  • 맑음거제 26.9℃
기상청 제공

사람과사람들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중심 의정활동 해 온 진안군의회의 지난 1년”

제9대 진안군의회 개원1주년

- 민의의 대변인으로서,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

 

 

‘군민과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진안군의회‘를 기치로 출범한 제9대 진안군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

 

김민규 의장을 중심으로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9대 진안군의회는 의원들의 열정과 신선함이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이면서도 적극적인 회기가 운영됐다는 평가다.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내실 있는 의회운영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앞장서겠다.“ 는 목표로 달려온 제9대 진안군의회의 지난 1년을 되짚어 본다.

 

# 내실있는 의회 운영

 

지난 7월 5일 개원 이후 진안군의회는 총8회(정례회 3회, 임시회 5회)에 걸쳐 96일간의 회기를 운영했다. 조례·규칙안 67건(의원발의 13건)을 비롯하여 예·결산안 6건, 동의안 및 기타안건 36건 등 총10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의원들은 「진안군 주택소실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 「진안군 경로당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진안군 군민 영양관리 조례안」 등 13건의 조례·규칙안을 대표발의 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와 군민들의 복리증진 요구를 입법 활동에 담아냄으로써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진안군 용담댐 피해대책 촉구 건의안’ 과 ’진안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확대 촉구 건의안’ 을 통해 용담댐 건설로 인해 아픔을 겪은 군민들의 권리를 찾고 군민 삶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발굴에 집중했다.

 

또한, 진안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발달장애아동 방과 후 돌봄센터, 귀농귀촌 청년 쉐어하우스, 군립 자연휴양림 조성지 등 주요사업장 24개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군민의 목소리가 현장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올바른 군정운영을 위한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면서도 연례적이고 반복적인 업무점검 수준의 틀에서 벗어나 원인을 분석하고 합리적인 대안과 해법을 제시 할 수 있는 의회 구현에 앞장섰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준비와 면밀한 검토를 토대로 각종 시책에 대한 258건의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에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아울러 24건의 예리하고 심도 있는 군정질문을 실시함으로써 군정주요 현안과 당면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예산심의에서도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눈에 띄었다.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5,175억에 달하는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을 확정했으며, 4차례에 걸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재정운영의 탄력성과 건전성 확보에 앞장섰다.

 

특히, 고물가·고환율·고금리 3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제4차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한 원포인트 추경안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의회

 

진안군의회는 열린의회의 일환으로 각종 군정사업에 대한 민원을 해소하고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자 ‘열린민원실‘ 을 운영하고 있다. 개원 이래 환경·건설·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민원 14건을 처리했으며, 진안군 현안사업이나 각종 민원에 대한 의견청취와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3월 마령면에서는 진안군의회, 관계공무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 실시한 간담회를 통해 악취, 태양광 민원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다양한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눔으로써 민원해결의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아울러, 지난 6월에는 정례회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우박 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해 피해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농가의견을 청취했으며, 신속한 농가 지원을 위한 ‘5분 발언’ 과 ‘우박 피해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 을 채택함으로써 군민의 든든한 대변인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 의원 전문성 제고 및 역량강화

 

제9대 진안군의회 출범 후 의회 전문성 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의원 역량강화에 대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지방자치 발전의 한 축으로서 군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했으며, 3차례 의정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전문성 있는 정책분석과 합리적 대안 마련에 앞장서왔다.

 

특히, 조례 제·개정, 예산안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지식과 각종 기법 등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을 진행했으며, 의회분야 전문서적과 법률·노무 고문을 제공함으로써 진안군 시책과 주요사업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발전적 대안까지 제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과 생산성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하여 정책개발과 입법활성화 등 전문성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관광활성화방안연구회(대표의원 : 동창옥)는 지역 여건과 관광자원 분석을 토대로 관광콘텐츠 및 인프라 발굴을 목표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체류형·체험형·치유형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진안군 관광콘텐츠 발굴 방안 연구용역’ 을 진행 중에 있다.

 

인구정책발굴연구회(대표의원 이명진)는 인구감소에 대응한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유입 확대 방안 등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을 목표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특화 맞춤형 인구정책을 위한 ‘진안군 인구감소에 따른 정책발굴 연구용역’ 을 토대로 해법마련에 나서고 있다.

 

#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

 

1년 전 제9대 진안군의회 개원사를 통해 김민규 의장은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진안군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챙기고,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묵묵하고 성실하게 의회를 이끌어나가겠다” 고 밝혔다.

 

개원사에서 밝힌 포부처럼 김 의장은 지난 1년 ‘군민과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진안군의회’ 구현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다.

 

개원 1주년을 맞이한 김민규 의장은 “지난 1년간 제9대 진안군의회를 믿고 성원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처음 의회에 입성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남 없이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성실하게 그 직을 수행 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각오를 다졌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관영 도지사, 부안 지진 현지서 진두지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진 발생과 관련 부안 현지에서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는 물론 복구 절차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진두지휘하고 있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부안군청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도와 부안군 재난대응 부서장들과 함께 피해상황 점검과 후속 절차 진행 등을 위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지진 발생일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물론 대처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후속 조치에 도와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피해가 접수되는 즉시 신속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주민들을 심리적 안정을 도운 뒤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 복구와 임시거주지 등의 지원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해 산사태 우려지역, 저수지, 도로시설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6월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따라 피해지역 위주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대피체계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