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14.7℃
  • 연무서울 18.2℃
  • 맑음대전 21.4℃
  • 맑음대구 22.9℃
  • 연무울산 15.4℃
  • 맑음광주 20.2℃
  • 연무부산 16.1℃
  • 맑음고창 16.1℃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20.2℃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19.8℃
  • 맑음경주시 17.9℃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전북교육청, 중소벤처기업청과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전북직업교육혁신지구 연계… 19일, 직업계고 학생 1,000명-81개 기업 참여

 

 

전라북도교육청은 19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2023년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전북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도내 우수 중소기업과 직업계고 우수 인재를 매칭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람회는 채용관 40개, 정책홍보관 11개, 취업컨설팅관 6개, 부대행사관 4개 등 총 61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도내 직업계고 30개교에서 1,000명의 학생이 취업박람회에 참여하며, 채용관 에서는 160여 명의 학생이 현장 면접도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전북교육청 지정 선도기업과 현장실사를 통해 안전이 확보된 기업으로 기업과 학생의 사전 매칭으로 운영된다.

 

특히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현장면접기업을 포함한 80여개 참여 기업의 기업 정보와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온라인 참여기업(41개 기업)은 별도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http://jeonbukjobfair.co.kr/board/)는 오는 2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전북지역 직업계고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지원 및 우수 중소기업과 만남의 장을 마련해 유능한 지역 인재의 기업유입을 돕고자 한다”면서 “도내 유관기관과의 공동 개최로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취업박람회는 전북교육청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라북도,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등 16개 일자리 지원 기관 및 협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