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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진안 동향면 은빛문해 김광윤 씨, 성인문해 시화전 도의회의장상 수상

2023년 전국 성인문해교육의 활성화 기반구축을 위해 개최한 시화전에서 진안군 동향면 은빛문해교실 김광윤(80세) 학생이 전라북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동향면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사람을 위한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은빛문해교실에서 어르신들이 한글을 배우면서 느꼈던 기쁨과 다양한 사연을 시화로 표현한 작품으로 총 3편을 출품해서 수상의 영광까지 거뒀다.

 

수상자 김광윤 어르신은 “‘배움은 날개’라는 작품은 어린시절 배우지 못한 서러움과 문해교실을 통해 글을 깨우치며 겪게 되는 자신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진심이 담긴 소중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성운경 동향면장은 “성인문해 교육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의 늦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 열정에 저절로 박수를 보내게 된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생활에 자신감을 회복하고 더 풍요로운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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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