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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강살리기장수군네트워크 이순창 사무국장, 환경부장관 표창

 


강살리기 장수군네트워크 이순창 사무국장이 자연환경보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연환경보전 부문

 

강살리기 장수군네트워크는 2012년 가을에 창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이순창 사무국장은 주도적으로 단체를 이끌어 가며 장수군 하천의 수질감시 및 관리, 정기적인 수변공간 정화활동, 수변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주변환경 정비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 사무국장은 지난 2017년 가을부터 2018년 봄까지 수변공간 정화활동을 통해 농약 플라스틱 7,157kg, 농약봉지 855kg을 수거했으며, 영농폐기물 수거에도 앞장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2,000톤을 수거, 장수군 수거량의 20%를 차지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이순창 사무국장의 깨끗한 환경 조성과 사명감을 높이 사 자연환경보전 부문 표창을 수여했다.

 

이순창 사무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청지역 장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점이 반영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환경의식 홍보활동을 지속해 깨끗한 장수,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장수로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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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