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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강살리기장수군네트워크 이순창 사무국장, 환경부장관 표창

 


강살리기 장수군네트워크 이순창 사무국장이 자연환경보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연환경보전 부문

 

강살리기 장수군네트워크는 2012년 가을에 창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이순창 사무국장은 주도적으로 단체를 이끌어 가며 장수군 하천의 수질감시 및 관리, 정기적인 수변공간 정화활동, 수변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주변환경 정비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 사무국장은 지난 2017년 가을부터 2018년 봄까지 수변공간 정화활동을 통해 농약 플라스틱 7,157kg, 농약봉지 855kg을 수거했으며, 영농폐기물 수거에도 앞장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2,000톤을 수거, 장수군 수거량의 20%를 차지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이순창 사무국장의 깨끗한 환경 조성과 사명감을 높이 사 자연환경보전 부문 표창을 수여했다.

 

이순창 사무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청지역 장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점이 반영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환경의식 홍보활동을 지속해 깨끗한 장수,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장수로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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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