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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박동현 진안군 정천면장, 이웃사랑 실천으로 귀감..

 

 

 

진안군 박동현 정천면장은 지난 17일 연말을 맞아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인재)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지난 7월 정천면장으로 취임한 박 면장은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적극적이면서 신속한 행정 처리로 주민들의 신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을 위한 기부에 솔선수범하면서 더욱더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 결혼한 큰 아이가 제2의 인생의 시작은 주민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해오면서 기부를 하게 됐다는 박 면장은 "평소 저희 가정에서는 나눔은 내가 많이 가져서가 아니라 작지만 함께 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하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인재 위원장은 “박동현 면장은 면에 오는 주민들을 항상 밝은 미소로 맞이해, 면사무소를 방문할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민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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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