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6.2℃
  • 흐림강릉 0.0℃
  • 구름많음서울 -3.6℃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2.0℃
  • 박무울산 3.3℃
  • 연무광주 -0.4℃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5.8℃
  • 흐림강화 -5.8℃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3.1℃
  • -거제 2.9℃
기상청 제공

시선I

[신년사]서거석 교육감의 2024년!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육가족과 도민 여러분!

 

2024년 희망찬 갑진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푸른 용의 해, 용의 눈부신 기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교육계에는 세찬 풍랑이 일었지만

전북교육은 어려움을 이기고 많은 일을 해냈습니다.

 

미래교육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수업혁신이 일어나고

교실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전면 실시해서

맞춤형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학력신장을 위한 두텁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역 간 교사들의 균형 있는 배치를 위해

12년 만에 인사제도를 과감히 개편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조례를 제정해서

학생인권과 교권의 조화와 균형을 이뤘습니다.

2500명의 학생들이 안전하게 해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시야가 미래로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었고, 이어서 재정운용을 가장 잘한 도교육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만들어 낸 전북 2만5천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도민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소식을 전하게 돼 무척 기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교육가족, 도민여러분.

 

교육으로 전북을 우뚝 세우겠습니다.

교육만큼은 '전북이 최고다'라는 평가를 받도록

수준 높은 교육, 명품 교육을 펼치겠습니다.

 

때맞춰 올 1월 18일에는 전북교육청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이제 전북은 더 많은 자율권을 가지고 전북의 상황에 맞는 특별한 교육을 펼칠 수 있게 됩니다.

 

더 특별한 전북교육, 학생중심 미래교육으로

전북을 한국교육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전북교육!

더 큰 관심과 성원으로 함께 해 주십시오.

 

새해, 희망찬 도전으로 뜻한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전라북도교육감 서거석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