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민 더불어민주연합 추천순위10비례대표 후보가 진안군 안천면 출신으로 이번 22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한 당선인은 73년생으로 안천면 백화리에서 태어나 안천중학교를 다녔다.
한 당선인은 교육대학원 교육학석사의 학력을 갖고 있다.
현재는 정당인이다.
경력으로는 전 사회민주당 공동대표와 전 노무현재단 경영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20년간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한 인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선후보가 되었던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선 후보에서밀어내려는 움직임이 있었을 때 유시민 작가와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켰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부친 한왕성씨는 안천에서 조합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