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7.5℃
  • 흐림강릉 11.5℃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8.8℃
  • 흐림대구 11.9℃
  • 울산 10.9℃
  • 맑음광주 9.5℃
  • 부산 12.2℃
  • 맑음고창 5.0℃
  • 맑음제주 11.4℃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6.6℃
  • 구름많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10.9℃
  • 구름많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사람과사람들

진안 마령면 송봉순 · 조준열 씨, 모자간 효행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지난 10월 2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한국효문화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국효단체총연합회 주관 2024년 효의 날 효행자 표창 시상식에서 진안군 마령면 원강정 마을 송봉순(92) 할머니가 효행상 선행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아들 조준열(66) 씨는 효행상 효지도자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송 할머니는 8남매 자녀들을 지역 인재로 성장시켰다.

66세 늦깎이로 한글을 공부해 22년간 74권의 일기를 써 2023년 6월 30일 일기책을 발간했다.

2022년 3월 8일 전북교육감으로부터 초등학교 졸업인증서를 받았다.

 

아들 조씨는 2019년 12월 31일 진안군의회 의원 시절 진안군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진안군효지도사 양성교육에 나서 3기 총35명이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25명이 효 지도사 자격을 취득했다.  또 효 문화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는 데 4회 295명이 참여했다.  2023년 6월 30일 어머니의 일기책을 발간하여 출판기념회를 개최 하는 등 효행을 실천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주여상 문지담, 태권도 국제대회 출전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추진하고 있는 ‘월드스타 육성 선수’ 사업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사업은 우수 꿈나무 선수를 조기에 발굴, 육성시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시키기 위함이다. 1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태권도 유망주인 전주스포츠클럽 소속 문지담(전주여자상업고등학교)이 청소년 대표 선수단으로 발탁 돼,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문지담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펼쳐지는 ‘2026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 금빛 발차기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알려졌다. 앞서 문지담은 국다대표 선발대회에서 –63kg급에서 우승을 차지, 각 체급 1위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문지담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도 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 선수로 선정됐고 영상분석과 심리지원, 맞춤형 운동재활, 훈련용품 지원 등 밀착지원을 받고 있다. 문지담은 “청소년 대표로 선발 돼, 매우 기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체육회는 이번 국제대회 출전을 통해 도내 유망선수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전국체육대회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