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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I

[기고]119 구급대의 신속출동..‘U-119안심콜서비스’에 가입하세요!

 

갑작스러운 사고는 누구에게나 대비하지 못한 순간 찾아올 수 있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보 부족으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사전 등록된 정보(주소, 질병, 특성 등)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119안심콜 서비스’가 있다.

 

119에 신고 도중 전화가 끊어지거나 불가 상태일 때도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가까운 119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해 응급처지와 빠른 병원 이송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서비스 가입 방법은 U-119안전신고센터(http://u119.nfa.go.kr) ▲U-119안심콜 서비스 ▲서비스 신청 ▲가입 구분(수혜자 또는 대리인) ▲개인 정보 등록 순이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특히 협심증, 뇌졸중, 심근경색 등 긴급한 환자에게 유용한 서비스이며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 자녀 등 대리인의 등록도 가능하다.

 

이번 기회에 내 가족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에 보다 많은 사람이 가입하여 사랑을 실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진안소방서 진안119안전센터 김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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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