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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코로나19』긴급대책회의 선제적방역 강조

 

 

전춘성 진안군수는 7일 진안군 코로나19 진안#8번 확진자 발생 보고를 받고 긴급대책 회의를 소집했다.

긴급대책 회의에는 나해수 부군수 및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현안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전 군수는 “최근 들어 관내에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니 전 직원들이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방역망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선제적 방역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집단감염과 지역감염 사례가 급증하는 등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한시도 안심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입체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이와 관련하여 진안군은 봄 행락철 등의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특별방역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일상 속 감염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따라서 군은 핵심 생활방역수칙인 △5인 이상 집합 금지 △밀폐·밀집·밀접 장소 가지 않기 △의심 증상 있으면 검사받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철저 등을 적극 홍보하고 생활 속 방역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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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