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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추석연휴 무주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 24시간 운영

- 13일부터 30일까지 18일간 운영

- 타 지역 방문자 포함한 가족·지인 간 모임 증가 예상, 선제 대응

- 코로나19 전담반도 구성, 방역수칙 준수 적극 협조 당부

 

 

무주군은 추석 연휴에 대비해 무주군보건의료원에 위치한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13일부터 30일까지 18일간이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확진자는 줄지 않는 반면 추석 연휴기간 동안 타 지역 방문자를 포함한 가족·지인 간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관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면서 타 지역 방문자를 대상으로 일상 복귀전에 자발적 선제 검사를 권고함으로써 지역 감염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추석 연휴동안 담당 부서별 ‘코로나19 전담반’을 구성하고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9개부서 18명이 참여하는 전담반은 방역수칙 위반 신고 접수 시 현장을 방문하고 단속·처리하는 업무를 맡는다. 사적 모임 인원 및 운영시간 제한 등 방역수칙 위반 신고가 접수되면 담당시설별 전담반이 즉시 대응해 연휴기간 누수 없는 방역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가 발생하고 두 번째 추석을 앞두고 있다. 올해 추석에도 맘 편히 가족, 친지를 만날 수 없어 정말 안타깝지만 추석 연휴동안 가족·지인과의 모임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백신 접종과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무주군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백신접종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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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