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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오는 17일까지


 

장수군이 오는 17일까지 지역 내 농촌 현장 및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 외국인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은 내국인보다 예방접종률이 낮고 취약한 환경에서 근무 및 거주하고 있어 방역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진단검사가 필요하다.

 

장수군 보건의료원은 외국인 근로자가 합숙하고 있는 업체 등에 대해 방역관리 준수 및 유증상자 적극 검사 유도와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해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비자 확인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방역 조치에 협조하는 외국인은 신분상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장수군은 외국인 근로자의 선제검사, 방역물품 배부,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한 전화 독려 등 지속적인 홍보안내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장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애순 의료지원과장은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방역 수칙 준수 및 이상증세 발생 시 먼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안전한 장수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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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