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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오는 17일까지


 

장수군이 오는 17일까지 지역 내 농촌 현장 및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 외국인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은 내국인보다 예방접종률이 낮고 취약한 환경에서 근무 및 거주하고 있어 방역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진단검사가 필요하다.

 

장수군 보건의료원은 외국인 근로자가 합숙하고 있는 업체 등에 대해 방역관리 준수 및 유증상자 적극 검사 유도와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해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비자 확인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방역 조치에 협조하는 외국인은 신분상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장수군은 외국인 근로자의 선제검사, 방역물품 배부,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한 전화 독려 등 지속적인 홍보안내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장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애순 의료지원과장은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방역 수칙 준수 및 이상증세 발생 시 먼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안전한 장수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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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