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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 생활주변 악성폭력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가져

                                      진안경찰서는 28일 진안군의료원과 무진장여객에 방문하여 생활주변 악성폭력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서장 등 경찰관계자 4명은 4일부터 시작되는 생활주변 악성폭력 특별단속(3. 4.~5. 2.) 추진에 앞서 진안군의료원 및 무진장여객에 방문하여 경찰 단속 방향과 신고방법, 신고자 보호제도, 면책제도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에서의 고충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료현장 및 대중교통 내에서 발생하는 폭력범죄 등에 대한 엄정 대응을 약속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백환 진안군의료원장은 “병원에서 환자나 주취자가 난동을 부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특별단속에 앞서 진안경찰서에서 직접 의료원에 찾아와 단속취지 등에 대해 설명해주시니 더욱 믿음이 간다. 필요하다면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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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