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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 위촉 및 직무교육

진안군 백운면은 4일 청정 환경을 보전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 위촉식과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 3NO 운동(안태우기, 안버리기, 안묻기)의 정착을 목표로 하며, 35개 클린하우스의 청결을 책임지는 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번암마을 클린하우스 지킴이가 대표로 위촉장을 받으며, 지킴이들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위촉식에 이어 쓰레기 3NO 운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영상 시청이 이루어졌으며, 관련 직무 교육을 통해 지킴이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공유했다. 교육은 서촌마을 클린하우스에서 현장 직무교육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재활용품 배출 요령과 분리수거 방법 등 클린하우스 관리의 실질적인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킴이들은 시설물 관리 운영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이날 행사에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백운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청결지킴이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킴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킴이들이 앞장서서 백운을 머물고 싶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며,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운면은 이러한 노력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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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