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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강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 추진

= 신속한 재해복구로 영농기 피해 최소화

 

진안군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강풍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본격적인 영농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복구 활동에는 정상식 읍장을 비롯해 진안읍 직원과 군청 사회복지과, 가족행복과, 농촌활력과 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앞서 지난 9일, 진안읍 일대는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여러 농가가 피해를 입었다. 이 가운데 구룡리에 위치한 한 수박 재배 농가는 약 5,700㎡ 면적의 멀칭비닐이 강풍에 의해 훼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진안군 직원들은 신속하게 일손돕기를 결정하고, 멀칭비닐 재정비 작업을 중심으로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은 공직자들이 농업 현장의 고충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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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 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 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 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 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