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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좋은세상만들기위원회, 반찬 나눔봉사

 

전북 진안군 안천면 좋은세상만들기위원회(위원장 한안종)는 지난 20일 지역 내 장애인 가족 30명을 대상으로‘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안천면 좋은세상만들기 사회참여 프로그램 중 하나로 혼자 생활하시고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장애인 세대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계획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좋은세상만들기 위원 20여명과 장애인 세대 30가구가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취지에 맞게 진행되었으며, 돼지고기, 두부, 열무김치 등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한안종 위원장은“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셔 주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어려운 장애인 가족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차재철 안천면장은“장애인 이웃들의 안부 확인과 건강까지 생각하며 정성 스러운 음식을 준비해주신 좋은세상만들기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가족들을 면밀히 살펴 적극적인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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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은 일상이 되고 의료는 가까우며 복지는 체감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을 기점으로 복지·돌봄·보건의료 정책 전반의 구조적 전환에 나선다. 복지여성보건국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을 통해 “복지는 신청 경쟁이 아니라 도민의 권리”라며 “돌봄은 일상이 되고, 의료는 가까워지며, 복지는 체감되는 정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도가 제시한 2026년 복지정책의 핵심은 ‘확대’와 ‘연결’이다. 대상 기준은 낮추고 범위는 넓히는 한편, 흩어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도민이 필요할 때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조를 재편한다. ○ 통합돌봄 전면 시행(`26. 3월)으로 ‘사는 곳에서 받는 돌봄’ 실현 2026년 3월「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통합돌봄을 도내 14개 전 시군에서 전면 시행(`26년 118억원, 증 105억원)한다. 노인·장애인·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도는 통합돌봄 전담조직과 인력을 사전에 배치하고, 신청–판정–연계–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돌봄의 통합 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특히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