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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제5회 한국여성농업인 무주군연합회 가족수련대회

- 김경자 회원 등 6명, 우수농업인상 수상

- 25년간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귀감

 

무주군은 지난 5일 설천면행정복지센터 2층 백운마당에서 제5회 한국여성농업인 무주군연합회 가족수련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 상호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 (사)한국여성농업인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노미성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이 자리에서 ‘여성농업인 강령’을 복창하며 △수입 개방 등 농업이 직면한 어려운 현실에 주체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 강화, △선진 농업정보 공유 및 효율적 농업경영 실천 등을 다짐했다.

 

이정선 (사)한국여성농업인 무주군연합회 회장은 “농업과 가사라는 이중고를 감당하면서도 회원 모두가 매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하나 되는 무주군연합회, 변화의 시대를 선도하는 농업인이 되자“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김경자 (사)한국여성농업인 무주군연합회 회원과 김완숙 회원, 이채민 회원이 우수회원에 선정돼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정정애 설천면 회장이 (사)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정태숙 회원과 문은옥 회원이 무주군의회 의장상을, 윤수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정기획팀장과 이은주 무주농협 상무가 (사)한국여성농업인 무주군연합회에서 주는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언제나 농업에 대한 사랑, 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으로 모든 여성농업인의 구심체가 돼 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농업 현장에서 마주하는 모든 일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 무주군연합회는 지난 2000년에 발족된 여성농업인 단체로, 130여 명의 회원들이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깨끗한 들녘 만들기를 위한 청소’,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만들기 및 배식 봉사’, ‘무주반딧불축제 행사장 안내’ 등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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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기업 입주 수요 확대 지속..㈜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