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와 인식 제고를 위해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과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장수군은 장수시장을 방문한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명절 기간 택배와 우편물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도로명주소를 정확히 사용할 경우 배송 오류를 줄이고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형 주소체계, 장수군이 함께 합니다!’라는 홍보 문구를 활용해 도로명주소가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활용되는 체계적인 주소 시스템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최훈식 군수는 "도로명주소는 길 찾기가 쉽고 우편물이나 택배 배송이 빨라지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장수군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량 급증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유입 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어 선제적으로 추진된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일대에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 참여자들은 시장을 찾은 운전자들에게 혼잡지역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 등 안전수칙 이행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는 안전한 보행 방법과 무단횡단 금지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최근 2년간 장수군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0건을 기록했으며, 2025년 12월 기준 전체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29건으로 전년 대비 13건(31%)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교통안전 문화 정착의 결과로 평가된다. 최훈식 군수는 “설 연휴 기간에는 교통량 증가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교통안전에 대한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지난 6일 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계남면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주요 증상,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야외 활동 시 긴 작업복과 모자 착용 △옷과 신발에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야외활동 후 의류 분리 세탁 △즉시 샤워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행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의 대처 방법을 설명하고 관련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여기에 결핵 검진 안내와 함께 기침 예절,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을 병행했으며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승무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7일 계북면 외림마을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 프로그램‘주부의 건강한 꿈 채워드림’을 오는 4월 7일까지 매주 2회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사와 육아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주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갱년기 신체활동 및 면역력 증진을 위한 명상요가 △저염식생활 실천을 위한 조리실습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으로, 신체 건강 관리와 함께 응급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와 기초체력 및 체성분측정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규칙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1:1 맞춤형 영양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향을제시할 방침이다. 노승무 보건의료원장은 “건강을 놓치기 쉬운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부들의 우울감 해소와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부들이 갱년기 건강 문제를 보다 능동적으로
장수군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 보호 강화를 목표로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수군청을 비롯해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초중고 주변과 장수읍내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복권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업소에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사항에 대한 안내 및 준수 여부 확인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및 제공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계도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숙박업소 내 청소년 이성 혼숙과 신분증 미확인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중점 점검했다.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 준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을 다시 한번 안내하며 자율적인 청소년 보호 참여를 당부하는 등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점검과 함께 업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
(사)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지회장 허기태)는 지난 5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정우 장수부군수를 비롯한 허기태 대한노인회 장수군 지회장 및 경로당 회장과 총무, 지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한 회계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경로당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고 경로당의 투명한 회계관리 운영으로 회원들 간의 신뢰와 조직력, 경로당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경로당 회계 처리 절차와 운영 규정,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등 지도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활용한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노인지도자들은 “경로당 운영 관리와 관련 규정의 어렵게 느꼈던 부분들을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허기태 지회장은 “노인회의 핵심 지도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길 바란다”며 “앞으로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활성화해 경로당
장수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교육생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수군 농군사관학교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최훈식 장수군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김승희 한국농수산대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토마토 중급 △토마토 심화 △사과 다축·밀실 3개 과정에 대한 소개와 연간 일정 안내,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1개월간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토마토 중급 과정은 8개월, 토마토 심화 과정 및 사과 다축·밀식 과정은 9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하에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초과정 교육 수요를 반영해 토마토 중급반을 신설하고 기존 심화 과정과 구분해 단계별 교육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수준과 경력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올해 농군사관학교는 교육생들이 작목별 전문 기술과 현장 적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장수군은 지난 21일 군민회관에서 산림분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분야에 종사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행정 및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산림분야 사업 안전관리 중점사항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발생 시 관리 방법 등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임업사업장 및 운용 장비 안전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도 함께 포함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산림사업 특성상 야외 작업과 중장비 사용이 잦아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
장수군은 지난 13일 군청 광장에서 실시한 헌혈 캠페인에 총 42명이 참여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연계해 이동헌혈차량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장수군은 연 5회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청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캠페인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헌혈에 참여한 주민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다”며 “앞으로도 장수군민과 함께하는 헌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공공기관과 군민이 함께하는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
장수군은 봄철 산불 예방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마을은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동안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의 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통해 자율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동참하면 된다. 장수군은 7개 읍·면을 대상으로 마을 단위 서약 참여를 독려하고 이장단 협의회 및 각종 회의를 통해 캠페인 취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서약에 참여한 마을 가운데 산불 예방 실천과 홍보 활동이 우수한 마을은 우수마을로 선정돼 산림청에서 현판이 수여되며 소각산불 예방에 기여한 모범 이장에 대해서는 표창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장수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