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22일 오후 군청 강당에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창단식에는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를 비롯하여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및 시군 테니스협회, 진안군 테니스협회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선수단 창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창단선언 및 창단기 전달, 내빈 축사, 유니폼 및 라켓 전달식 순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번에 창단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감독 1명(조효익), 선수 4명(임은지, 김민서, 엄세빈, 이현이)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 또는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실력파들로, 향후 각종 전국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역도선수단에 이어 진안군이 두 번째로 운영하는 직장운동경기부로, 호남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테니스 종목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직장운동경기부다. 선수단은 올해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해 진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선수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창단사를 통해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창단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들 드린다”며, “2026년 진안군은 테니스선수단 창단과
진안군은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1일 한파 대비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군에 따르면 1월 21일 기준 진안군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오는 24일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른 군민 불편과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한파 대응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관내 스마트 승강장과 한파 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 날 점검에 나선 진안부군수는 먼저 진안고원시장 스마트 승강장을 방문해 난방기 작동 상태와 출입문 개폐 여부, 내부 체감온도 등을 확인하며 “짧은 대기 시간이라도 한파에 노출될 경우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에게 큰 불편과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시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귀면 상거석 마을회관 한파 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보호와 관심을 강조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한파 쉼터 운영 관리 강화와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이용 안내 홍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진안군은 지난 19일,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진안을 찾은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팀을 격려하기 위해 문예체육회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부터 진안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태권도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동계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진안군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팀 소속 선수 30여 명이 머물며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3개 종목에서 총 400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진안을 찾았으며, 2026년에는 태권도를 포함한 4개 종목에서 500명 이상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목표로 체육시설 무료 제공과 체류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편의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진안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진안군 소상공인 지원 조례」에 따라 노후화된 사업장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 및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안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군비 9,600만원이 투입되는 올해 사업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 리모델링으로 ▲화장실 및 주방 개선 ▲도배·도색·바닥 공사 ▲전기 및 조명 공사 등이다. 특히 사업장 리모델링과 병행할 경우 간판 설치도 가능해 점포 외관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다만, 단순 집기 구입이나 기계 장비 구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세한 신청 방법과 서류는 진안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사업장에 활력을 불어넣
진안군은 19일 군청에서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행정업무 수행에 필요한 근무 요령 교육과 민원인에 대한 안내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정인턴으로 선발된 10명은 오는 2월 13일까지 한 달간 본청, 면 행정복지센터, 진안군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치돼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사회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대학생 행정 인턴 경험이 자립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오는 3월까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상수도 위급 상황 대비를 위해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속대응반은 상수도 담당 공무원과 전문 인력 3개 반 43명으로 구성됐으며, 1월부터 3월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복구에 대응을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상수도 시설(배수지, 가압장) 사전 점검 ▲취약지역(외딴집, 고지대 등) 집중관리 ▲동파 발생 시 긴급 복구 및 임시 급수 지원 ▲주민 대상 동파 예방 요령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계량기 보호함 보온 상태 점검, 장기간 외출 시 수도관 관리 요령 안내 등 생활 속 동파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갑작스러운 한파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수도 사용 중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즉시 상수도 담당 부서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 동파 및 긴급 상활 발생 시에는 진안군 상하수도과(☎430-8732~8740)로 연락하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진안군은 2026년도 운영될 우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필리핀과 라오스 현지를 찾아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영농적기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2023년도부터 해외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법무부 지침에 따라 현지를 직접 방문해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면접을 위해 군청 농업정책과와 농촌일손지원센터 관계자 등은 지난 6일~9일까지 라오스(2025년 7월 4일 협약 체결)를 방문해 현지 최종면접을 실시하고, 7일~15일까지는 필리핀 카비테주 마갈레스시(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 지자체)와 농가형 계절근로자 도입 지자체인 퀴리노주, 이사벨라주 현지를 직접 방문해 올해 계절 근로를 희망하는 지원자에 대해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 면접자들은 지원자들의 색맹 여부, 기초체력 및 신체능력과 기본 한국어 실력 등 실제 영농 현장에 필요한 요소를 중심으로 심층 평가를 실시했다. 진안군은 2026년도 농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255농가 총 987명을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았으며, 이 중 MOU 체결국 계절근로자 788명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진안군 대표 봄철 축제인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마을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는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중심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특산물을 조화롭게 접목한 축제로, 해마다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지난해 진안군과 운장산 고로쇠 축제 위원회는 고로쇠 수액을 직접 채취하고 시음하는 『출발! 고로쇠 숲 탐험대』, 운일암반일암 관광지와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심신의 휴식을 누리는 『진안고원길 걷기』, 진안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체험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등 자연 속에서 치유와 건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전통미를 살린 다채로운 공연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연 치유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진안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귀현 축제위원장은 “이번 최우수 축제 선정은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진안군은 19일 국회를 방문해 전북 지역 국회의원실 보좌진들과 면담하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경영 진안부군수 등 군 관계자들은 한병도 의원실, 윤준병 의원실, 안호영 의원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지원 ▲국도 26호선 도로 개량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등에 대해 건의했다. 진안군은 주천면 대불리·주양리 일원에 총사업비 1.7조 원 규모의 600MW급 양수발전소 유치를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전북자치도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저장 인프라 확충은 물론 새만금 RE100 단지 성공을 위한 필수 시설이다. 특히, 군민 77.3%와 사업지인 주천면민의 99.4%가 동의하는 등 높은 지역 수용성을 자랑하고, 유효낙차의 충분한 확보로 경제성이 높으며 수몰 가구가 없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강점으로 갖고 있음을 강조하며, 신규 양수발전 사업지 최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완주 소양면~진안 부귀면을 잇는 국도 26호선(2.4km, 4차로) 도로 개량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도 건의했다. 이 구간은 급커브와 급경사로 교통사고가 빈번한 위험 구간으로, 주민 생명과
진안군에서는 2026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읍․면 연초방문과 연계하여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군민들과 함께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였다. 이번 행사는 각 읍·면 주민들에게 2026년 도민체전에 대한 홍보와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진행하였다. 읍․면 연초방문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홍보 피켓을 활용하여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이와 함께 읍․면에 전달된 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빠망이와 월랑이를 활용한 경기종목별 캐릭터를 11개 읍․면에 배치하여 올해 9월 도민체전 개최 시까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홍보를 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전북 도민(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2만여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 맞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11월에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또한, 현재 종목별 경기장 안전관리, 자원봉사, 교통, 의뢰지원 등 각 분야에 빈틈없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홍보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대회에 관심을 갖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