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 진안군연합회(회장 박순서)와 한국생활개선 진안군연합회(회장 양희연)는 6일 진안 문예체육회관에서 두 단체의 화합을 위한 ‘2025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장, 김덕재 농촌지도자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 이행단 생활개선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단체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박순서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회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17명에게 도 연합회장 및 군수 표창 등 6부문의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이후 이어진 화합 한마당에서는 지역농업의 중심축으로서 두 단체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양희연 생활개선 진안군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와 협력해 농업·농촌 발전에 힘을 보태고,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진안군 농업과 지역사회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귀농 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캠프 ‘맛보니진안’을 운영한다. 캠프는 8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국에서 모집된 7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향토‧제철음식, 제과제빵 체험 ▲커피 강의 ▲다도 체험 ▲청년농가 및 청년센터 탐방 ▲로컬푸드직매장 방문 ▲진안 역사길, 생태숲 탐방 등 총 21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캠프 수료 시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교육 80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센터 담당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 청년들이 진안의 신선한 식재료가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보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진안에 깊이 정착할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3주간 진행된 청년캠프 ‘꿀벌활동단’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체험활동, 지역소방서에 음식나눔, 청년농부 농장 일손돕기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소통과 교류에 앞장섰다.
진안군이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의 올바른 구강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치아 관리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구강관리 사업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군 내 지역아동센터 12개소, 약 32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구강 관리 전담 인력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구강보건 교육과 맞춤형 구강관리 상담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큐스캔(Q-Scan) 장비를 활용해 아동들이 직접 자신의 구강 위생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스스로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충치 예방과 잇몸질환 등 구강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올바른 칫솔질 방법, 식습관 관리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구강관리 습관을 집중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치아 건강 증진과 구강질환 예방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건강한 구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안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동향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진안고원 수박축제 및 제28회 동향면민의 날에 6,000명이 넘는 방문객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체험, 전시, 물놀이 등 다채롭고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악대 풍물공연으로 시작해 동향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기념식 내 진행된 수박 빨리 먹기 대회는 보는 이로 하여금 새어나오는 웃음에 장내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수박공예, 수박왕 전시, 추억의 물품 및 사진전 전시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수박·한우 등 지역특산물 판매가 진행됐으며 특히 동향수박 시식코너를 통해 수박의 맛을 알았다며 축제를 방문한 많은 방문객들이 돌아가는 길에 수박을 사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했다. 특히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인한 안전 대책에도 신경을 써 구급차 대기 및 의료반 운영, 소방 경찰이 상시로 행사장을 지키며 온열 환자에 대한 대비에 철저를 기해 큰 사고 없이 마무리돼 호평을 받기도 했다. 박기춘 진안고원수박축제추진위원장은 “동향의 자부심인 수박으로 여는 축제이니 만
진안군이 지난 8월 2일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 일원 야외족욕장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웰컴 진안! 오프닝데이’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야외족욕장은 진안의 대표 웰니스 관광자원인 ‘홍삼스파’와 ‘홍삼족욕카페’를 외부 공간으로 확장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이다. 마이산 북부권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공간은 체험 요소와 휴식 기능을 더한 복합형 야외 족욕장으로, 지역 식당·공방 등 다양한 지역 업체도 개장 행사에 참여해 지역경제와의 연계도 꾀했다. 2일에 개최된 특별행사는 야외족욕장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무더위를 식히는 냉족욕체험을 비롯해 DJ와 함께하는 물총대전, 인간 아이스볼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퐁당 버스킹 공연’, 어린이 마술·벌룬쇼, 칵테일쇼 및 시음행사, 포토부스, 이혈테라피 등 연령을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콘텐츠가 다채롭게 운영되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여름철 물놀이 행사 ‘마이산으로 간 해적’과 연계해 개최돼, 피서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진안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아이들 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8일간 마이산 북부에서 개최한 『마이산으로 간 해적』 물놀이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약 7,000여명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46%가 전주시민이었고 전북특별자치도내 15%, 도외에서 방문한 인원도 24%를 넘겼으며 진안군 관내 방문객은 15% 정도로 집계돼 도내 인기 피서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행사장에는 11m 높이의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유아·어린이용 소형 슬라이드 2개를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제공했다. 여기에 페이스페인팅, ‘보물을 찾아라’ 미션 게임, 해적왕 DJ 파티, 해적단 퍼레이드 등 이색 이벤트가 더해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역상생을 위해 당일 지역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대나무 물총만들기 체험을 제공하고, 원가 이하의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팥빙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다. 군의 무더위와 안전 대응도 눈에 띄었다. 대형 그늘막과 무더위 쉼터(여행자센터 내 키즈카페)를 마련하고 인조 잔디와 평상을 설치해 쾌
전북지체장애인협회 진안군지회(지회장 유성종)는 지난 7월 31일 진안군 전통문화전수관에서 하계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지체장애인 1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유성종 지회장은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만큼은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회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한편, 진안군은 거동이 불편한 이동 약자를 위해 공중이용시설에 경사로와 안전 손잡이 등을 설치하는 등 장애인 친화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은 지난 7월 31일 군청 강당에서 오는 9월 26일에서 28일까지 펼쳐지는 ‘2025 진안홍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에 참여하는 영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식중독 예방수칙과 함께 식품의 세척·보관·조리방법,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9월은 일교차가 큰 시기로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많은 인파가 찾는 축제 특성상 특별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따라서 진안군은 축제기간 동안 먹거리부스에 식품안전사고를 위한 위생물품을 지원하고, 식품위생감시원들이 위생지도와 점검을 병행하여 축제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홍삼축제가 개최될 때까지 위생·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민 및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9월 26일에서 28일까지 마이산북부 일원에서 열리는‘2025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7월 31일 군청 강당에서 부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진안홍삼축제는 홍삼판매관, 수삼판매관, 농산물판매관, 먹거리판매관, 간식판매관, 문화체험관, 홍보관으로 총 7개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는 부스 운영자 80여 명이 축제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참석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부스 운영 수칙 ▲안전·위생 관리 ▲방문객 응대 방법 ▲홍삼의 특성과 효능 ▲바가지요금 근절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과 보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 이경림 문화체육과장은 “진안홍삼축제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운영자의 역량이 축제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 진안홍삼축제’에서는 <진안홍삼BINGO
진안군이 전 전주시장이자 『도시의 마음』 저자인 김승수 작가를 초청해 도시와 삶, 공공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29일 관내 책방카페 ‘카페공간 153’에서 군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장소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전북시민대학 공통과정 강연을 개최했다.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의 일환인 공통과정은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승수 작가는 전주시장 재임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낡은 산업단지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시키고 곳곳에 도서관과 책 놀이터를 조성하며 전주를 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킨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점과 안목’을 갖고 도시를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 공간은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며, 시민들에게는 아름다움을 누릴 공적 권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감동은 사적인 공간만이 아닌, 도시 그 자체가 줄 수 있어야 한다”며 도시 계획과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성찰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가장 인간적인 도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새로운 관점과 가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