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23일에 군청 상황실에서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TF 회의를 열고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군 관계자와 부읍면장 등 18명이 참석했으며, 전북사랑도민증 추진 현황과 향후 활성화 방안,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읍·면별 가입현황을 점검하고, 가맹점 확대와 출향 군민 가입 독려 등 생활인구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주영환 진안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생활인구 확대 추진 TF팀’을 새롭게 구성해 제도 확산을 위한 체계적인 추진 기반도 마련했다.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특별자치도 이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사람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 발급받아 전북 내 관광·문화시설 할인 혜택과 투어패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또한, 진안군은 하반기 중에 생활인구조례 개정을 추진하여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과 타도의 인구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지역 방문과 소비를 확대해 생활인구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도”라며, “앞으로 TF팀을 중심으로 제도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관광·문화·경제 전반에서 군민과 출향도민, 그
진안군은 23일 ‘보건 소통의 날’을 맞아 보건소 직원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응급상황 및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김소은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응급상황별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이후에는 실전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인체 실습 모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 자세를 익히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직접 작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 후 보건사업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 청취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진료소 간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가 되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신속하게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문화누리카드로 다채로운 축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오는 9.26(금) ~ 28(일)까지 3일간 한시적 축제가맹점을 운영한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4만원의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용은 축제장에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문이 붙은 부스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홍삼축제장에서는 진안의 특산품인 홍삼을 비롯해 버섯, 사과 등 지역 농산물과 문화체험 등을 문화누리카드로 즐길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홍삼축제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대상자,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축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로 즐기는 진안군 다음 축제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김치보쌈축제이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전북 태권도 대표 선수단 68명은 진안군을 방문해 22일부터 8일간 진안 문예체육회관 및 관내 체육시설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으로 선수단은 청정 환경이 잘 보존된 진안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그동안 진안군에서는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전지훈련팀에게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와 지역 체류비 지원 등을 포함한 관광지 입장료 감면 및 편의시설 등을 제공하고 있어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정봉운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23일 주천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 부설 찾아가는 주천면 노인대학 어르신 41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노인대학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진안’이라는 군정 비전 아래 민선 8기 군정 방향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소개하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전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전춘성 군수는 “인생의 지혜와 경험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적 역할을 수행하시는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노년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더불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접근성이 취약한 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2개 면을 순회하며 건강 프로그램, 교양강좌 등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천면 노인대학은 오는 8월
진안군은 23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하반기 공직자 반부패·청렴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한유나(청렴연수원 청렴교육 전문강사) 강사의 강연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및 갑질 등에 관한 내용을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군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향상을 위해 올해 청렴 관련 교육 진행 횟수를 확대하고, 청렴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청렴 진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공직 생활 중에 겪게 될 다양한 부패 및 갑질 상황에 관한 내용을 사례를 통해 배우게 되어 이해가 쉬웠고 유익했다. 앞으로 공직자로서 더욱 책임감을 느끼며 청렴한 공직 생활을 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군은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반부패 및 갑질 근절에 앞장서 나갈 것이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안군은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5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정책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위기 극복 ▲지방소멸 대응 ▲민생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국민과 국회가 함께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이틀간 1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안군은 우수 입법·정책 부스를 설치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진안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등 지방소멸 대응 정책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소상공인 특례보증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활성화 등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집중 소개한다. 또한, 소개된 정책들을 주제로 한 O/X 퀴즈 완주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정책 스탬프 랠리, ‘내가 바라는 진안의 정책’을 자유롭게 포스트잇에 작성하여 패널에 붙이는 ▲미래 진안 정책 나무 ▲SNS 인증 이벤트 등 방문객에게 재미를 안겨줄 수 있는 각종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진안군의 입지를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개선 의견을 수렴할 수 있으며, 이번 주 열리는 「2025 진안홍삼축제」와 「2026~2027 진안방문의 해」를 함께 홍보함으로써 지역경제
‘제9회 안천면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가 지난 20일 안천면 소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정 진안고원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 판로 개척과 도농간 교류를 통한 신뢰 구축은 물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1,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정 농산물 판매, 먹거리 장터, 체험행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은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10여 농가가 참여한 농산물 부스에서는 농가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포도, 사과, 멜론, 배추, 인삼, 고추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하여 추석을 목전에 두고 축제도 즐기고, 신선한 농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러온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먹거리 장터 코너에서는 흑돼지, 두부김치, 파전 등 다양한 먹거리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떡메치기, 복분자청 만들기 등 이색 체험행사도 운영하였다. 한안종 안천면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 추진위원장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진안고원 농산물 홍보와 더불어 직거래를 통한 농가 수익 향상에도 도움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추진위원회와 행정의 협력을 통한 주민화합을 이끌어내고 우리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가 널리 알려
진안군은 군․읍․면 재활용품 관리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7일 군청 강당에서 열렸으며 재활용품 관리 담당자들의 재활용 가능 자원의 사적 유용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활용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더불어 읍․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쓰레기관련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처리요령 등에 대해 정확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진안군 감사법무팀장이 나서 타 시․군의 재활용품 사적유용 사례와 징계 처분사례, 진안군의 징계 기준에 대해 설명은 물론 공직자로서의 윤리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는 당부도 같이 전달했다. 이어 열린 청렴 서약식에서는 대표 선서에 따라 환경미화원, 부면장, 청소차 운전원, 분리수거 기간제 근로자 70여명은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재활용품을 사적으로 유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짐하고 서약했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공직자로서 청렴성을 유지하고 부정과 유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투명한 재활용품 관리로 군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청소행정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진안군4-H연합회(회장 고상기)는 2024년부터 드론 방제단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노동력 절감과 병해충 방제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드론 방제단은 청년 농업인들을 중심으로 결성됐으며, 모든 구성원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하고, 드론 운행 실습과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며 드론 활용 능력을 쌓았다. 드론을 이용한 방제는 기존의 인력 방제보다 신속하고 균일하게 농약을 살포할 수 있으며, 농약 사용량을 절감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드론 방제단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병해충 방제 627.9ha, 분얼시비와 이삭거름시용 13.9ha, 사료작물 파종 9.2ha 등 총 651ha의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청년농업인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방제단 소속 백운면의 이종진 청년농업인은 드론 방제 경험을 바탕으로 ‘2025 진안 청년농업인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농촌 인구감소를 극복할 원스톱 농작업 대행서비스’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드론 방제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