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가 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의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 군수는 지난 8일 오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진안군 전 분야 핵심 사업에 대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깊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전 군수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농업의 핵심축이 될 신광재(지덕권) 산림약용작물 특화산업화 단지 조성에 대해, ‘세계 바이오산업 규모가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산림약용작물 융복합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국가 단위 거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위한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시설 공모 사업 선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며,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병행하여 재생에너지 공동이용 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농업 생산 비용을 절감하는 핵심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전 군수는 진안군을 전북
전북 진안군 정천면 진안고원치유숲에 위치한 숲속작은도서관은 지난 9월 5일(금)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정성인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안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1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성인 작가는 『영어구구81』의 저자로서, **“작은 습관이 큰 미래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영어 학습에서 중요한 점, 인공위성 개발의 도전 사례, 이순신 장군의 삶을 통한 성공의 의미, 그리고 자신의 장점과 끼를 살려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성공은 돈일까? 행복일까? 도전일까?” 손들기 퀴즈와 미래 설계 활동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에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강연을 마친 뒤에는 『영어구구81』 도서가 참가 학생 전원에게 증정했으며, 이어진 자연식사와 자유 대화 시간에서는 작가와 학생들이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숲속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를 단순한 공부가 아닌 삶을 설계하는 힘으로 느낄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진안소방서는 지난 8일 화재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안군의료원을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피난약자 의료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관계인 대상 교육을 통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지도․교육 ▲화재 등 재난 시 초기대응요령 및 신고요령 지도 ▲화재 등 재난 시 인명대피요령 지도 ▲비상구 등 대피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기타 화재예방에 관한 사항 지도 등이다. 고광표 대응예방과장은 “의료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의 안전의식과 초기 대응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주영환 부군수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 주요 현지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진안 반다비 체육센터, 월운정수장, 산림치유 특화골목 등 7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했으며, 사업 진행상황, 안전관리 실태, 주민 편의 확보 방안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주영환 부군수는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모든 행정은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되어야 한다”면서 “각 사업장의 실제 현황 등을 파악해 현장의 문제점을 사전 예방하고, 문제점이 도출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대처를 통해 차질없이 주요 사업들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로 사업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8일 진안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예방을 위한 범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 이어 흥겨운 축하공연과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치매안심센터 한명일 센터장의 ‘치매 바로알기’ 강연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문민수 치매안심센터장(진안군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보건소와 군민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현재 2천여 명의 치매 어르신을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치매조기검진비, 치매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진안군은 8일 부귀면에 조성된 꿈터마을(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의 준공 및 환영식을 진행했다. 준공식은 지역 주민, 입주민, 부귀초‧중학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귀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재학생 대표의 환영 인사가 더해져 농촌 유학 가족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번에 준공된 꿈터마을은 진안군 관내에서 최초로 조성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로, 작은 학교를 살리고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농촌유학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6억원(국비 5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26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6월 착공해 올해 8월 준공됐다. 지상 2층 건물로 9개 동 18세대가 조성됐다. 현재 “꿈터마을”에는 14가구 42명이 입주했으며, 이중 농촌유학생은 18명이다. 이에 따라 부귀초등학교 학생 수가 1학기 기준 49명에서 69명으로 크게 증가해 작은 학교 활성화와 지역 인구유입에 뚜렷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군은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면 단위에 완공 또는 조성 중인 행복주택을 거주시설로 활용해, 농촌유학 가족들이 안정적으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지난 4일 진안군 노인일자리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린 제42기 진안군 노인대학 특강에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진안군 노인대학 어르신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창옥 의장은“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지역의 주요 현안과 군정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했다. 동 의장은 “진안군은 어르신 세대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의회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세대 간 공감과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진안군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지난 5일 진안군의회 위원회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의 전문성이 한층 더 요구되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의회 사무국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제고하고 의정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예산안 편성 △ 주요 심사 방안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교육 과정은 단순한 이론 중심이 아닌 실무 사례 분석과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되어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창옥 의장은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입법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진안군 선수단이 패러글라이딩을 비롯한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전북특별도민체육대회(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주최, 고창군/고창군체육회 주관)는 고창군에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9개 종목(정식 37, 시범 2)이 진행되며, 진안군에서는 33개 종목에 631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본 대회 시작 전 진행된 사전경기로 진안군은 패러글라이딩 부문에서 김희태 선수가 개인 연습조종사 2위(종합 2위)를 차지했으며, 자전거 여자 개인에서는 김소연 선수가 1위(종합 5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롤러 종합 5위, 그리운드골프 종합 6위, 남자부 볼링 6위를 차지하였으며, 태권도 학생부에서는 김태희(진안초), 양용훈·장주완(진안중) 선수가 2위, 이승진·정휘담·황규린(진안초) 선수가 각각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도민체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한 모든 선수들과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 및 관계자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다양한 종목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주신 점은 진안군의 자랑
진안군 주천면은 지난 6일 주천성태공원에서 개최된 「제70회 주천면민의 날 화합한마당」행사를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동창옥 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 등 관내 기관단체장, 향우회원과 면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10개 마을로 구성된 주민건강체조를 선보였으며, 귀촌자인 허은영 성악가와 주천초등학교 전교생, 주천행복합창단으로 구성된 노래 공연이 이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면민의 장 ▲공익장 최정수(83세) ▲문화체육장 박정우(59세) ▲산업근로장 석재경(57세) ▲애향장 박정수(63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재경주천면민회에서는 고향 학생 13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6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2부 체육경기에서는 투호, 고리걸기, 종합미션달리기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가 진행되었으며, 3부 어울마당에서는 주천면민의 흥과 끼를 발산하는 노래자랑 및 경품 추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양수 체육회장은 “1956년 시작된 면민의 날이 7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고 풍성한 면민의 날이 됐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