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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사후관리 당부
장수군은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현장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9~10일 이틀간 장수군에 평균 200mm의 폭우가 내렸고, 앞으로도 예상되는 장마로 추가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농작물 생육 회복 및 병해충 방제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농작물의 관리 대책으로 벼 침수 피해가 있는 논은 잎도열병·멸구류 등 발생 가능성이 높아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새 물 걸러대기로 뿌리 활력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다. 밭작물은 쓰러진 농작물은 세우고 생육이 불량할 경우 요소 0.2%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엽면시비하며 역병이나 탄저병 등 병해충 방제작업을 신속하게 실시해야 한다. 과수는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를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전용 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유실되어 노출된 뿌리에는 흙을 덮어주는 등 유실․매몰된 곳을 되도록 빨리 정비해야 한다. 또한, 탄저병·겹무늬썩음병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잎 갈변 증상이 심한 과수원에서는 제4종 복합비료를 잎에 시비하여 나무가 빨리 회복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침수된 시설하우스의 경우 피복재를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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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정천면 학동마을과 진안읍 궁동마을서 마을축제 열려
마을주민이 중심이 돼 농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진안군 마을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에는 정천면 학동마을과 진안읍 궁동마을에서 마을축제가 열렸다. 먼저, 진안군 정천면 학동마을은 지난 13일 「씨없는 곶감마을 휴양관」에서는 마을주민 및 출향인, 피서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특히, 고향을 그리워하는 출향인들과 마을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진행된 학동마을 축제에는 지역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추억을 함께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목자치기, 제기차기, 돌 공기놀이, 2인 3각 달리기 등의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열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풍물 공연과 노래자랑을 진행하며 하루 종일 흥겨운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축제에 참여한 한 출향인은 “일 년에 한 번씩 진행되는 마을축제로 각지에 살고 있는 향우회원들이 모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면서 “다시 한번 내가 태어나고 살았던 고향의 소중함과 따스함을 느끼게 되어 기쁘다”라고 마을축제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같은 날 진안읍 궁동마을에도 풍년 농사와 마을의


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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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동향면, 소외계층 향한 사랑의 손길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읍·면지회 활성화 사업 및 2024년 케어뱅크 사업 후원으로 사회복지협의회 동향면지회(회장 박관우)는 15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협의회에서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여명의 회원들이 깍두기, 열무물김치, 메추리알장조림 3가지의 반찬을 만들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30가구(대량리 15, 신송리 4, 자산리 2, 능금리 4, 학선리 5)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밑반찬을 만들었고, 다음에도 기꺼이 참여하여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또한 이날 진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요섭)에서도 동향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이동용 빨래 차량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겨울 이불을 빨아드리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동향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이불 빨래를 마친 어르신 중 한 분은 “두꺼운 이불 세탁은 집에서 할 엄두가 나지 않는데 이렇게 마을까지 방문해서 빨래를 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연거푸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김대환 동향면장은 “따뜻한 동향면이 될 수 있도록 봉사해 주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의 나눔을 통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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