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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상생(相生)의 길로...

장수군-벧엘장애인의집 대책위 협의안 타결

 

그동안 군수실 점거 농성 등 첨예한 갈등 양상을 보였던 장수군 벧엘장애인의집 사태가 대책위와 장수군의 극적인 협의안 타결로 일단락됐다.

 

장수군은 28일 장수벧엘장애인의집대책위(이하 대책위)와 협의안을 타결하고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임시이사 재선임 등의 내용을 담은 사과문을 발표했다.

 

장영수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장수 벧엘장애인의 집 시설에서 발생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감독기관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장수군은 임시이사 과정을 재검토 하여 대책을 세워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시설과 관련해서는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에 따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장 군수는 “임시이사회 및 시설폐쇄, 장애인인 전원 조치 등 후속 조치는 대책위 참여하에 절차와 규정에 맞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책위는 신임 이사 선임과 관련해 대책위 참여하에 신임 이사를 선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점거 농성을 진행해 왔다.

이번 협상을 통해 군수실 점거 농성을 해제했으며 군과 대책위는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피해회복에 협력키로 했다.

 

장영수 군수는 “그동안 장수군은 어떠한 외부적 결탁이나 치우침 없이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피해회복에 중점을 두고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소회계층과 더불어 잘 사는 장수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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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상 문지담, 태권도 국제대회 출전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추진하고 있는 ‘월드스타 육성 선수’ 사업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사업은 우수 꿈나무 선수를 조기에 발굴, 육성시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시키기 위함이다. 1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태권도 유망주인 전주스포츠클럽 소속 문지담(전주여자상업고등학교)이 청소년 대표 선수단으로 발탁 돼,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문지담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펼쳐지는 ‘2026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 금빛 발차기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알려졌다. 앞서 문지담은 국다대표 선발대회에서 –63kg급에서 우승을 차지, 각 체급 1위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문지담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도 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 선수로 선정됐고 영상분석과 심리지원, 맞춤형 운동재활, 훈련용품 지원 등 밀착지원을 받고 있다. 문지담은 “청소년 대표로 선발 돼, 매우 기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체육회는 이번 국제대회 출전을 통해 도내 유망선수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전국체육대회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