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12.4℃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8.4℃
  • 흐림제주 8.5℃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8.6℃
  • 구름많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송상모 전 진안부군수 12일 군수출마 선언"

 

 

송상모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이 1월12일 진안군수 재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송협의회장은 "진안군수가 불명예스럽게 중도하차해 군정공백이 지속되고 있는 것은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다"며 "그동안 많은 군민들이 이제 덕망있는 인사가 나서 군정을 추스리고 안정화시켜야한다는 여론이 비등해 고심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송 협의회장은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당선되면 전임자의 잔여임기 동안만 직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 협의회장이 새롭게 군수출마행렬에 합류하면서 진안군수 재선거는 그동안 10여명 이상이 거론되던 인사들에게 또다른 변수로 작용하게 됐다.

 

송 협의회장은 진안군 부군수를 역임한 바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