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화)

  • 구름많음동두천 7.4℃
  • 구름많음강릉 13.2℃
  • 구름많음서울 8.5℃
  • 구름많음대전 9.3℃
  • 구름많음대구 13.4℃
  • 흐림울산 11.0℃
  • 흐림광주 9.8℃
  • 흐림부산 11.3℃
  • 흐림고창 6.9℃
  • 구름조금제주 10.8℃
  • 구름조금강화 8.2℃
  • 구름조금보은 6.1℃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9.2℃
  • 구름많음경주시 8.6℃
  • 흐림거제 10.9℃
기상청 제공

진안 익명의 독지가, 사랑의 쌀 기탁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읍장 배완기)는 올해도 어김없이 이름 없는 독지가로부터 20kg 백미 27포가 전달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추석에도 백미 30포를 기탁하는 등 이 독지가는 매 년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저소득층 등 우리 주변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에게 전달 할 계획이다.

 

배완기 진안읍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 받은 쌀은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천주교 전주교구, 성금 5000만원 기탁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미사를 전면 중단하며 모범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가 성금 5,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성금은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들의 생활비를 모금해 마련한 것이어서 위기상황에서 절제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종교인들의 모습이 귀감을 사고 있다. 전북도는 6일 도청에서 천주교 전주교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응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천주교 전주교구 관리국장 권순호(야고보)신부, 사목국장 김원중(안토니오)신부,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도는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들의 샐활비를 모아 마련한 성금의 취지를 살려 도내 취약계층 등에게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성금을 기탁한 천주교 전주교구는 지난 4월 1일 사제평의회를 열어 4월 3일까지로 정했던 미사 중지 기간을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연장하기로 결정하는 등 정부와 전북도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주님수난 성지주일’ 미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