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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장수 평화의소녀상 제막식" 2월28일

 

 

“아픈 과거를 치유하고 민족적 긍지를 회복하며 역사를 바로 세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 주며, 미래의 평화를 기원하는 장수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하여  지난해 9월 27일 발족식을 가졌다.

 

그 이래로  10월 1일부터 시작된 장수군민들의 ‘장수 평화의 소녀상 건립“ 성금 모금운동은 지난 1월 27일을 기점으로 4천4백만원 목표를 초과 달성하여 120% 이상 답지하고 있다.

 

이에 ‘장수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는 당초 건립 계획인 8월 14일을 앞당겨 2월 28일 오후 2시에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기념행사와 현장 제막행사를 갖기로 결정하고 추진하고 있다.

 

건립 장소는 한누리전당 계단 앞이며, 성금 모금은 2월 20일로 마감할 계획이다.

 

고강영 추진위원장은 "그간 성금으로,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해 주신 장수군민 여러분에게 마음 깊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장수 평화의 소녀상“은 장수사람이 모델, 장수사람이 조각가, 장수의 돌로 기단을 만들고, 장수사람의 성금으로 세워짐으로써 장수인의 뜻과 의지가 담겨져 있어  앞으로 장수의 발전을 위해 힘을 집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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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