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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꽃! 그리고 입춘(立春)

 

추운 겨울 대비한답시고 김장하랴, 난방용품 준비하랴, 부산을 떨던 때가 엊그젠데

어느새 스을쩍 봄이 오나보다.

 

오늘 입춘!

너무 방만하게 느슨히 이 겨울을 보내주는 게 안타까운지  찬 기운이 매섭게 느껴진다.

 

하지만 가버린 시간을 어찌 붙잡겠는가!

덜 춥하다고는 하나 그래도 패딩을 챙겨 입던 겨울이었던 것을 ...

 

벌써

너무 부지런하신 민들레 아씨!(보통 개화는 4~5월경에 함)

그냥 혼자라도 꽃 피우고 말았으니.

지나가던 아주머니  "아이고,  그거 민들레여, 그 흔한 걸 뭐하러 찍어"

하지만 나는 말없이 웃으며 촬칵!

 

아니, 그뿐인가!

목련도 꽃잎을 머금고 슬그머니 배가 부풀고...

 

머잖아  온 생명이  빠짐없이 출석하는

더불어 우리네  삶도 꽃 피듯 환해지는 봄이 오겠지!

 

창문 틈 어질게 새어드는 이 강렬한 봄의 광선으로

이 지구상 모든 고통과 절망 녹여내고

햇살 가득한 2020 봄이 왔으면...

 

많이들  아프지 않고 지나가고, 

음지에도 햇살이 넉넉하게 내리쬐는 참 따뜻한 시절이 오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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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