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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김현철 진안군수 예비후보, 진안천 복개사업 추진계획 밝혀

-진안천 주차장(쌍다리~시장길), 약 500여대 주차공간 확보

-‘진안광장’은 주민 문화공간으로…진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진안군수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김현철 예비후보는 13일 “진안천 부분 복개사업을 통해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진안광장을 만들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철 예비후보는 “진안 읍내는 도로가 좁고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전주시가 노송천 등 복개사업을 통해 주차장을 확보했던 것처럼, 진안천(쌍다리~시장길) 주변에도 약 400~500여면의 주차공간이 생긴다면 주차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진안광장을 만들어 클라이밍, 인라인 등 레저활동과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며 “진안광장은 청소년들의 쉼터는 물론, 전통시장과 연계를 통해 진안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진안천 청정사업 병행을 강조하며 “도시재생사업 및 소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해 국가예산을 확보하고, 하천CCTV 설치와 하천관리를 통해 진안천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철 진안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진안군수 재선거에 출마하며 ‘군민을 편안하게, 군정을 든든하게’ 행복진안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진안발전 337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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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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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남원,진안의료원 3곳 코로나19 전담병원 지정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지역사회에서 집단 감염 양상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전라북도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비해 도내 의료원 3곳을 코로나19 전담 병실로 전격 지정했다. 전북도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등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병실 확보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지역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진안군의료원의 전체 병실을 지역의 집단 확진자 치료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특정 지역의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긴급하게 지방의료원 병상 확보를 마련할 것을 주문해 전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전북도는 군산의료원 113병실, 남원의료원 130병실, 진안군의료원 20병실 등 263병실 전체를 코로나19 전담 병실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방의료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들을 인근 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옮기는 게 관건으로 보고, 의료원별 병동(혹은 병동 내 층) 단위로 구분해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옮긴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의료원별 코로나19 대응 TF를 구성해 의료기관 내 병상 비움과 관리, 진행 상황 보고 등을 담당하게 하고, 의료급여 대상 환자는 해당 지자체 책임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