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7.6℃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9℃
  • 흐림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편의점 직원의 신고로 일단락된 신종 기프트카드 사기

 

진안경찰서 마이파출소에서는 신종 사기사건의 일종인 기프트카드 사기사건에 대한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예방했다.

 

지난 13일 마령면에 거주하는 김○○(가명)이 딸로부터 기프트카드 상품권이 필요하니, 보내달라는 SNS를 받고, 관내 금융기관에서 현금 200여만원을 찾아, 기프트카드 상품권을 구입하기 위해 편의점으로 와서 상품권을 구입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김○○를 진정시키고 일련의 과정을 청취한바 사기사건임을 직감하고, 딸과의 통화로 SNS를 보낸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기프트카드 상품권 구입을 정지시켜 사기사건을 예방하였다.

 

피해자인 김○○은 ” 경찰관이 없었다면 큰돈을 잃어버렸을 뻔했다면서, 항상 경찰관에게 신세만 진다“면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김태형 경찰서장은 "일선 치안현장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강력범죄를 비롯한 각종 생활범죄에 대해서 강력히 대응해, 민생치안에 주력하고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춰, 주민을 위한 정성치안 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