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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생활 불편 해결사, 진안군 생활민원팀!

 

 

진안군이 생활에 불편을 야기할 수 있는 각종 민원에 발 빠른 해결로 주민 불편을 줄여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 2009년부터 생활민원팀을 활용해 어려운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고 관내 가로등 및 전기·보일러 등 생활민원을 해결하며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로 11년차에 접어든 진안군 생활민원팀은 총 5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난해 하루 평균 28건, 총 2618건의 생활불편 민원을 해결했다. 생활불편 처리 분야는 가로등 2,190건, 전기 296건, 보일러 191건, 상하수도 126건, 소규모 집수리 68건, 기타 115건 등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현장 서비스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해수 군수 권한대행은 “신속한 주민 밀착형 현장행정 서비스로 군민 불편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군민 삶의 질이 더욱 좋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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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장애인,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한 돌봄이 현실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올해 의료·돌봄·일자리·자립 분야에 확대된 예산을 투입하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전북을 그린다. 17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노후소득 보장 ▲장애인 생활안정 ▲발달장애인 돌봄 ▲자립생활 실현 등 전 생애주기를 촘촘하게 아우른다. 어르신과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삶에 밀착한‘맞춤형 복지 설계도’라 할 수 있다. □통합돌봄 118억 원 투입,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이 도내 전역에서 시행되며, 총118억 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와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보건의료·사회복지·전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고, 이러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서비스를 적극 발굴‧확산하여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돌봄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는 3만 9,075명으로 전년대비 891명 확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