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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부귀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 박차

- 3천여명의 부귀면민에 문화·복지·휴식 거점공간 활용 기대 -

 

진안 부귀면이 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연차적으로 총 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부귀면 거석리 일원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완료 예정이다.

 

주요사업은 다목적구장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중심가로 경관정비 등 12개 사업이다. 부귀 한마음마당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회전교차로 쉼터 정비 등은 지난해 마쳤으며, 다목적구장의 트랙, 농구장, 테니스장 등의 공사 등은 7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전문가 활용 프로그램과 홍보 전문가 양성 등 역량강화 사업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한재길 부귀면장은 “면 소재지를 면민 행복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동감 넘치는 부귀면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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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