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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국으로 퍼져 주민들이 바이러스 확산에 공포를 느끼고 있는 가운데 진안지역 일선 우체국앞에서 마스크를 구입하려는 주민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진안군 부귀면 부귀우체국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번호표를 나눠주고 오전 11시 판매에 들어갔다.

우정사업본부에서 배정된 425매가 10여분도 안돼 모두 소진됐다.

1장당 1000원에 판매됐다.

이날 1인당 5매씩 배정된 마스크를 사기 위해 주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 기다렸다.

 

이같은 현상은 관내 전 우체국에서 대체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으며 특히 정천우체국과 상전우체국에서는 예고와 달리 오전 9시 이전에 물량을 모두 판매하는 바람에 뒤늦게 찾은 많은 구매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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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