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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명품 잇몸도 만들고, 금연도 하고!!

 

 

 

장수군보건의료원은 명품잇몸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9일 의료원에 따르면 명품잇몸 지원사업은 구강건강 상태가 취약한 흡연자에게 구강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치주염을 예방하고, 금연시도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금연클리닉실에 등록한 12개월 성공자며 구강상담 및 검진, 개인양치교습,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을 실시한다.

 

윤옥경 과장은 “명품잇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업과 지원으로 스스로 구강건강을 유지하고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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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