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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삼성디지털프라자 무진장점 "착한임대인운동 신호탄"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간에서 추진 중인 착한 임대인 운동이 진안에서도 시작됐다.

 

삼성디지털프라자 무진장점 정재철 대표가 먼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정대표가 소유한 건물에 입주해 있는 입주자들에게 3개월(3~5월)간 임대료 10%를 감경해주기로 한 것.

 

정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임대료 감경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십시일반의 심정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근 정부에서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한 임대인에 대해 임대료 인하분의 50%를 소득세·법인세에서 감면해주는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진안에서의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기 전략산업과장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 운동을 시작해준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진안군소상공인연합회 등 관내 경제관련 단체와 함께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전북 지자체 중 가장 먼저 공유재산 임대료를 30% 감경하기로 결정하고 이미 시행 중에 있다.

 

진안고원시장 및 농산물판매장, 홍삼한방센터 등에 입주한 점포에 대해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를 발 빠르게 추진하여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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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대 외국인전용 도박사이트 운영 관련 피의자 17명 검거
전라북도경찰청은 국내 외국인 전용 불법 도박사이트 4개를 운영하며 직원관리 및 게임머니 충·환전 작업장 5개소를 국내에 마련하고, 회원 7,300여명을 모집한 후 1,200억원대 온라인 도박공간을 개설한 혐의로 내외국인 피의자 17명을 검거하여 그 중 사이트 운영자 등 11명을 구속했다. 이들 조직은 ’18년 1월부터 국내를 거점으로 외국인 전용 도박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해 충남지역 등에 속칭 작업장(회원가입 전용 ID 관리 및 게임머니 충·환전)과 숙소 등 5곳을 마련한 후, 불법체류 외국인을 2인 1조로 합숙시키면서 실시간 베팅액 배당, 환전 등의 일을 시켜왔으며, 국내 경찰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국내인은 가입할 수 없도록 외국인들 에게만 사이트에 가입가능한 전용 ID를 부여하고 2~3개월마다 수시로 작업장 장소를 옮겨 다니는 치밀함을 보여왔고, 국내인들도 24시간 도박사이트 회원관리 및 게임머니 충·환전에 필요한 작업장으로 사용하기 위한 원룸 형태의 사무실, 숙소 알선 등 방조 및 도박자금 해외송금을 위한 계좌 제공 등을 통해 고수익을 얻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조직은 불법체류 외국인의 경우 도박행위 사실이 알려지면 강제로 출국 당할 우려에 적극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