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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라이온스클럽, 코로나19 극복 기부 행렬 동참

- 의료진 및 환자에 홍삼데일리(홍삼스틱) 30박스 전달 -

 

 

지역사회 감염병 극복을 위한 진안군민들의 자발적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진안 라이온스클럽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안군의료원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해 홍삼데일리 30박스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는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배성기 회장과 회원들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어려울 때 나누는 마음이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병상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환자들의 빠른 쾌유와 이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하나가 된다면 코로나 19 조기 종식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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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온정 "의료진과 환자에 큰 힘"
대구에서 전북으로 온 코로나19 환자들과 이들을 치료하는 의료진을 향한 도민들의 격려와 응원의 온정이 봄기운보다 더 따사롭게 연이어 답지하고 있다. 치료받을 병상이 없어 대구에서 자가격리 상태로 지내다 도내 감염병전담병원인 군산·남원·진안의료원과 생활치료센터인 김제의 삼성생명 전주연수소로 옮겨와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도민들의 따스한 마음에 큰 힘을 얻고, 의료진도 피로를 이겨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군산의료원에는 군산시민이라고 밝힌 한 대학생의 손편지가 음료수, 마스크 등과 함께 도착했다. 이 대학생은 편지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환우분들이 입원하셨다고 들어서 정말 작은 마음이지만 노력하시는 분들께 응원이 될까 싶어 간단하게 준비했다”며 “대학생이다 보니 마음에 비해 작은 물품밖에 준비를 못 했지만 진심으로 감사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 대학생은 “저보다 더 필요하신 분들께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며 마스크와 소독물품도 전해왔다. 군산 나운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직접 그린 그림과 메시지를 담아 빵과 음료를 군산의료원에 마음을 전했다. 아이들은 고사리같은 손으로 "사람을 살리는 일은 참 멋져요. 저도 의사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