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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치유농업반 신입생 모집-치유농업법 제정으로 전도 유망

장수군은 농업‧농촌자원을 이용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선도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치유농업반’을 개설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자원 또는 이와 관련된 활동 및 산출물을 활용한 치유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심리적‧사회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이다.

 

신청자격은 장수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jsatc.go.kr)에 공지된 양식을 작성한 후 읍면상담소에 신청하거나 팩스(fax 063-351-5391)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다.

 

4월 개강 예정인 18기 장수군농업인 대학에서는 ‘치유농업반’ 외에도 ‘양봉’, ‘식용곤충’ 과정이 운영되며 농번기를 제외한 매월 2~3회 이론교육과 현장견학,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전문 교육팀(063-350-283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수 센터장은 “지난 6일 국회에서 ‘치유농업법’이 제정됨에 따라 농업의 새로운 가치와 서비스 산업분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군민들과 농업인들의 참여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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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