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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디지털성범죄 차단을 위한「특별수사단」제막식

 무주경찰서에서는 최근 텔레그램을 통해 벌어진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인 ‘박사방’ 등 이른바 ‘n번방’사건과 관련해 경찰청 지휘아래 전국 경찰관서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 철저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이에 무주경찰서는 ‘이번 n번방 수사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디지털 성범죄에 체계적․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찰서에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즉시 설치 운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6월 말까지 예정된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 특별단속’을 연말까지 연장해 집중 단속할 것이라고도 하였다.

 

이날 특별수사단 제막식에 참석한 김병섭 수사과장은 “피해자 여러분들은 두려워하지 말고 신고하고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란다”며 “불법영상물이 삭제되고 처벌이 이뤄질 때까지 경찰은 여러분 곁에 있겠다”고 말했다. 수사과장은 “누구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인식개선과 범죄차단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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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