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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대성마을 '마을 특색' 극대화 된다

진안 대성마을,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 공모 선정

총 사업비 10억 7000만원 투입...

 

 

진안군은 2020년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 공모에 진안읍 대성마을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은 농촌마을의 아름다움을 주거 경관개선을 통해 농촌다움을 찾고 거주지로서 매력을 회복하기 위해 전북도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공모 준비를 위해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현장조사와 폭넓은 주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며 적극적으로 지역여건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결과 사업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성마을은 앞으로 도비 5억35백만원, 군비 5억35백만원 등 총 10억7000만원이 투입돼 마을담장 및 소하천 정비, 마을숲 정비,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성마을을 꽃잔디축제와 마이산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하여 농촌거점 관광마을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의지와 행정이 함께 노력의 결과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대성마을이 지닌 매력을 최대한 살리고 우수한 경관자원을 활용해 살기 좋고 아름다움 마을 만들기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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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